하이드아웃, 23F/W '크로스오버 캠프 캐주얼 브랜드' 로 도약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9 14:41:45

[메가경제=주영래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하이드아웃’이 23F/W 시즌을 기점으로 ‘크로스오버 캠프 캐주얼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하이드아웃은 2020년 2월 코오롱FnC가 인수한 온라인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약 2년간 프로젝트 사업부에서 인큐베이팅을 마치고, 올해 초부터 정규 사업부로 편성되며 새로운 23년 비즈니스 전략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하이드아웃, 23F/W '크로스오버 캠프 캐주얼 브랜드' 로 도약한다 [사진=코오롱FnC]

 

기존 하이드아웃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이지 캐주얼’로 브랜드 방향성을 전개해 왔다. 그러다 올해 23S/S 시즌부터 평상복과 캠핑웨어를 합친 ‘캠프 캐주얼’ 브랜드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를 보였다.

 

캠핑족들에게 적합한 쌍용자동차 토레스와 함께, ‘반려견과 함께하는 차박 캠핑’을 주제로 캠핑캐주얼의 일종인 아메카지(아메리칸 캐주얼) 룩 등을 선보이며 감성 있는 캠핑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 바 있다.

이 흐름을 이어 23F/W 시즌 하이드아웃은 자연과 도심 속 캠프라이프를 동시에 담아내는 ‘크로스오버 캠프 캐주얼(Crossover Camp Casual)’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한다. 여유롭고 편안한 실루엣과 밀리터리 감성의 아메리칸 캐주얼 무드를 기반으로 한 캠프 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다. 

 

일상에 지친 나를 일으켜 세우는 캠핑을 뜻하는 '스탠드 유얼 그라운드(STAND YOUR GROUND)'을 콘셉트로, 주말 야외 활동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스타일리시한 캠핑족을 위한 컬렉션을 전개한다.

이번 시즌 하이드아웃은 아메리칸 캐주얼로 대표되는 베이직 라인인 ‘캠프 HO1(CAMP HO1)’, 밀리터리와 워크웨어 무드의 ‘캠프 HO4(CAMP HO4)’, 기능성 소재와 다용도에 적합한 ‘캠프 HO9(CAMP HO9)’ 라인을 선보이며 상품군 세분화 전략을 펼친다. 

 

특히 텐트 설치 필수 준비물인 ‘카라비너(강철제 고리)’를 브랜드 정체성을 축약한 상징적인 오브제(물체)로 설정, 수납성이 좋은 ‘유틸리티(다용도) 투웨이 포켓’과 함께 전 제품에 시그니처 디테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23F/W 출시된 상품은 카키, 베이지, 네이비를 주요 색상으로 사용했으며 밀리터리 느낌의 의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방, 잡화, 캠핑에 필요한 장비 등도 출시된다.

하이드아웃 관계자는 “지난 시즌이 캠프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기였다면, 23F/W에는 ‘크로스오버 캠프 캐주얼 브랜드’로서 공고히 하고 이를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시즌”이라며 “앞으로도 하이드아웃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캠프 캐주얼 감성의 아이템들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드아웃 신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15개 자매도시 직거래장터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전국 15개 자매도시의 농수산물을 산지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장터를 연다. 청송 사과와 나주 배, 남해 멸치 등 명절 수요가 많은 지역 특산물을 포함해 총 142개 품목이 판매된다. 생산자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유통 단계를 줄인 농수산

2

IPARK현대산업개발, 9002억원 규모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 4854억원으로 늘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장암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수의계약 방식

3

S-OIL, 입사 2년차 주니어 직원과 '비전 2035' 공유…CEO 직접 소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입사 2년차 주니어 직원들과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강화에 나섰다. 젊은 직원들이 경영 방향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커리어를 설계하도록 CEO와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S-OIL은 지난 27~28일 서울 마곡 TS&D센터에서 입사 2년차 직원을 대상으로 ‘다이내믹 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