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주조,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과 협업…외국인 대상 전통주 체험 프로모션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4:53: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평주조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호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과 협력해 ‘K-ulture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익일 새벽 2시까지, 라이즈 호텔 15층 루프탑 바 ‘사이드 노트 클럽’에서 진행된다.

 

▲ [사진=지평주조]

 

프로모션에서는 지평생막걸리와 지평소주 기반 쏘맥을 주전자 및 잔술 형태로 제공하며, 옛날 도시락, 떡볶이, 라면, 닭강정 등 대표 K-푸드 안주를 함께 구성했다. 지평주조 측은 이를 통해 단순한 시음 행사에서 벗어나, 한국 방문 외국인에게 한국 로컬 음주 문화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라이즈 호텔의 투숙객 약 90%가 외국인인 점과 홍대 지역의 문화·예술 특성을 고려한 이번 프로모션은, 글로벌 감각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공간과 전통주의 조합을 통해 한국 술 문화를 세련되고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호텔 라운지와 바 등 외국인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찾는 공간에서 전통주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평막걸리가 외국인에게 ‘한국의 술’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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