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첫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신규 서버 '머큐리' 오픈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7-16 15:27:28
  • -
  • +
  • 인쇄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에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서버 '머큐리'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에피소드 '전설의 고대 마인' ▲킹덤 던전 ▲신규 이마젠 2종 등을 추가했다. 

 

▲ 넷마블 '제2의 나라' 대규모 업데이트 [넷마블 제공]


에피소드는 스토리와 전용 던전, 필드에서의 새로운 즐길거리, 성장 요소 등이 하나로 묶인 종합 콘텐츠다. '전설의 고대 마인'은 메인 퀘스트 2장을 클리어했다면 내달 12일까지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전설의 고대 마인'은 고대 마인의 부활을 막는 스토리로, 1인/5인 던전, 고대 마인의 램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콘텐츠를 즐기려면 플레이시 얻는 '황혼의 연구회 징표'를 모아 해금해야 한다.

이용자는 이번 에피소드 던전을 통해 획득한 에피소드 경험치로 고대의 마인 램프 스킬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고대의 마인 램프 에피소드 스킬은 에피소드 기간 중 사용할 수 있는 패시브 버프로 에피소드 콘텐츠 진행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에피소드와 함께 하는 이벤트에서 의상 아이템, 이마젠(일종의 펫), 골드(게임재화) 등을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길드 콘텐츠인 '킹던 던전'은 킹덤원들과 협력해 보스를 공략하는 던전이다. 주 1회 참여 가능하며, 킹덤 보상, 개인 보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이마젠 2종은 불속성 공격형 '코나'와 나무 속성 지원형 '포옹'으로 에피소드 던전에 동행하면 스킬 효과가 증대된다.

한편, 넷마블은 '제2의 나라'를 PC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를 개발해 공식 사이트에 공개했다. 해당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면 계정연동해 PC와 모바일에서 '제2의 나라'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서버 ‘머큐리’를 오픈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4성 이마젠(5종)', 20만 골드 등을 증정하는 출석 이벤트를 별도 안내 시까지 진행하고, 각종 성장 아이템, 중급 공용 무기 강화석 등을 증정하는 '7일 특별 출석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신규 서버 오픈과 함께 접속만 해도 ‘4성 이마젠’ 5종, 각종 성장 재료를 증정한다"며 "제2의 나라를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지금 시작하기에 최고의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방울도 소중한 원유' 국제공동비축 90만 배럴 해외 반출…정부, 석유공사 즉시 감사 착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중동 사태 격화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가 고조되며 국가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내 비축기지에 보관 중이던 원유 90만 배럴이 해외로 반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정부는 한국석유공사의 대응 부실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즉각 감사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최근 한국석유공사가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한 우

2

펄어비스, 붉은사막 200만 장 판매…출시 첫날 기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당일 200만 장을 판매했다고 21일 밝혔다. [메가경제=이상원 기자]펄어비스는 지난 20일 공식 SNS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0만 장 이상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팬들과 커뮤니티, 파이

3

침대도 맞춤형 시대...코웨이 ‘비렉스’, 슬립테크 3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침대가 단순 가구를 넘어 수면의 질을 관리하는 기술 기반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침대 시장에서는 슬립테크(Sleep Tech)를 접목한 제품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코웨이의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가 개인 맞춤형 수면 환경을 구현하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코웨이는 최근 열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