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개인형 IRP 비대면 가입절차 간소화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3 15:42:30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신규 가입 및 자산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를 개선해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모바일 환경을 만들었다. 

 

▲ 이미지=우리은행

 

우선 개인형IRP 가입 화면에서 고객 정보입력 항목 수와 화면 이동을 최소화했다. 스크롤 방식을 없애고 다음 항목으로 바로 이동하는 방식을 적용해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텍스트 위주의 설명 대신 이미지를 풍부하게 활용했으며, 항목 선택시 터치하는 영역을 더욱 확장해 직관성을 개선했다.

 

또한 편리한 수익률 관리를 위해 12월 중 보유상품 교체를 위한 화면 개선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프로세스 개선으로 개인형IRP 비대면 가입 고객의 편의성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연말 세액공제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고객들의 편리한 가입을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한 것” 이라며, “고객님의 연금자산 관리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bhc, 치킨버거 통했다…점심 매출 24% ‘껑충’에 서초·구의까지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치킨 버거 판매 매장을 확대한다. 기존 개포자이스퀘어점에서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서초교대점과 구의역점에서도 점심 시간대 한정으로 관련 메뉴를 운영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확대는 지난해 10월 개포자이스퀘어점에서 시범 도입한 치킨 버거의 3개월간 판매 실적을 근거로 결정됐다. 해당 기간 치

2

소비자기본법 개정안 국회 통과…‘단독조정·소송지원’ 도입으로 피해구제 빨라진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분쟁 해결을 신속하게 하고 소송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은 「소비자기본법」 개정안이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단독조정제도 도입과 소비자 소송지원 근거 명시 등을 핵심으로, 소비자 권리 보호와 피해구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가장 큰 변화는

3

풀무원, 지난해 美 두부 매출 2242억원 달성...'역대 최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이 미국 내 식물성 단백질 수요 확대에 힘입어 두부 사업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 생산 확대와 신규 매출처 확보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풀무원은 19일 미국법인의 지난해 두부 매출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2242억 원(1억5760만 달러)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