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전북·대전지역 10곳에 비상소화장치함 설치 지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2-16 15:43:13
  • -
  • +
  • 인쇄

하이트진로는 '안전하고 화재 없는 마을 만들기' 활동으로 올해 전북·대전 지역 관할 도서 마을과 전통시장 등에 비상소화장치함 설치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북소방본부, 대전소방본부, 시장 상인회와 함께 도로가 협소해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전통시장과 산림인접지역, 도서지역 등 10곳을 선정했다. 

 

▲ 지난 15일 전북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에 위치한 대둔산에서 하이트진로 전주공장 신민철 공장장(왼쪽), 대둔산 상인번영회 이경재 회장(가운데), 전북소방본부 최민철 본부장(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소화장치함 설치를 진행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부터 국민안전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상·하반기 전국 화재취약지역에 화재안전장비를 설치하고, 소방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시연하며 지역 상인회 회원과 주민들에게 사용법도 알리고 있다.

전국 전통시장 등 총 1200여 곳에 소화기와 화재경보 감지기 등을 제공했고, 2020년부터는 비상소화장치함 총 36대를 설치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국민의 안전도 지키고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노랑풍선, 시니어 대상 첫 ‘꿈만들기’ 진행…문화소외 어르신 22명 일본 여행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만들기’의 지원 대상을 시니어 계층으로 확대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섰다. ‘꿈만들기’는 노랑풍선이 지난 2018년부터 해외여행 경험이 적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를 지원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저소득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아동을 시작으로 자립준비청년, 소방공무원

2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와인 대회서 6관왕…일등석 디저트 와인 금메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한항공의 상위 클래스 기내 와인이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에서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인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Cellars in the Sky Awards) 2026’에서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항공이 일등석에서 서비스하는

3

우리금융, 순직·공상 장병 및 가족 지원 복지 지원 확대…3년간 30억원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국방부와 손잡고 군 장병과 가족을 위한 복지 지원 확대에 나선다.우리금융미래재단은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와 군 장병 및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우리 히어로'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