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MMORPG '레이븐2' 월드 콘텐츠 '어비스 3층' 등 업데이트 실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16:53:1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넷마블이 MMORPG ‘레이븐2’(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 대규모 월드 콘텐츠 ‘어비스 3층’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어비스’는 ‘레이븐2’의 상위 경쟁 지역 콘텐츠로, 최상위 필드 보스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어비스 3층’은 2개 월드가 매칭돼 6개 서버의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월드 콘텐츠로 운영된다.

 

▲ <사진=넷마블>

 

이용자들은 5개 사냥터로 구성된 ‘어비스 3층’에서 5성 보스 ‘종말의 부름 게헨나’를 비롯해 총 6종의 필드 보스를 공략할 수 있으며, 기존 어비스 1층·2층 대비 더 높은 경험치는 물론 ‘전설 방어구’, ‘전설 장신구’ 등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시련의 성터’ 이벤트 던전도 오픈한다. ‘시련의 성터’에서는 ‘레이븐2 스페셜 쿠폰: 장비’로 교환 가능한 ‘시련의 파편’ 아이템은 물론, ‘확률형 상자’, ‘소환서’ 등이 담겨있는 ‘300일 보급상자’ 등을 전리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출시 300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먼저 출석 이벤트에서는 ‘레이븐2 스페셜 쿠폰: 장비’를 추가 획득할 수 있고, ‘300일 소원의 램프’ 제작을 통해서는 ‘특급 성의 11회 소환서 3개’·‘특급 사역마 11회 소환서 3개’·‘영웅 헤븐스톤 연마제’ 중 1종을 선택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넷마블은 ‘레이븐2’ 국내 출시 1주년 및 글로벌 출시 6개월을 기념해 ‘레이븐2’ 최초의 대회 이벤트 ‘레이븐2 길드 챔피언십’을 오는 4월 중 개최한다. 대회는 한국 리전과 글로벌 리전 등 2개 그룹으로 진행되며, 총 10억 원 상당의 크리스탈을 대회 상금으로 지급한다. 대회 일정 및 참여 방식은 추후 공식 포럼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출시한 MMORPG ‘레이븐2’는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등 6관왕 달성, 출시 40일 만에 일일 사용자 수 (DAU) 100만 명 돌파 등의 기록을 세운 액션 RPG ‘레이븐1’의 후속작이다. ‘레이븐’ 세계관을 바탕으로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방대한 스토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모바일·PC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레이븐2’는 지난 11월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정식 론칭하고, 한국·대만·홍콩·마카오 이용자가 함께 접속해 경쟁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서버도 오픈하는 등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원아웃도어, ESG 행보 본격화…‘2025 CSR 리포트’ 선보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영원아웃도어가 ‘2025 CSR 리포트’를 공개하며 지속가능 경영과 사회적 책임 이행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번 리포트는 인간의 탐험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및 자연과의 공존을 실현하기 위한 회사의 중장기 CSR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았다.영원아웃도어는 이번 리포트에서 사회공헌 활동

2

노브랜드 버거, 가성비 전략 통했다…‘그릴드 불고기’ 3천만 개 판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외식 물가 상승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가성비 메뉴가 소비자 선택을 이끌고 있다. 노브랜드 버거의 대표 메뉴 ‘그릴드 불고기’가 출시 이후 5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량 3천만 개를 돌파했다.9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그릴드 불고기’는 직화 미트 패티에 불고기 소스와 신선한 채소를 더한 메뉴로,

3

파라다이스,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대금 187억 원 조기 지급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파라다이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총 187억 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명절을 전후해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파라다이스는 당초 예정된 지급일보다 약 일주일 앞당겨 오는 13일 협력사 대금을 집행할 계획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