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토리지, CJ대한통운과 '오네서비스' 맞손…"풀필먼트사 최초"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8-10 16:57:29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아이스토리지는 풀필먼트 전문기업 최초로 지난 6월 CJ대한통운과 오네서비스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고 최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풀필먼트는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는 상품에 대해 물류창고에서 검수와 포장, 배송, 주문취소, 교환 등 모든 과정을 판매자 대신 처리하는 서비스다. 이러한 전 과정은 시스템을 통해 전문화돼 있다.
 

▲ 아이스토리지와 CJ대한통운의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아이스토리지]

 

오네서비스는 CJ대한통운에서 진행하는 택배 내일 도착 보장 서비스다. 출고 다음 날 도착을 보장하며 도착이 되지 않을 경우 1건당 1000원의 택배비를 배상해준다.

이외에도 일요일오네(일요 배송서비스), 새벽에오네(다음 날 오전 7시 이전에 도착하는 새벽 배송서비스), 오늘오네(당일배송 서비스)등이 있다.

아이스토리지에서는 내일 도착 보장 서비스인 내일꼭오네부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추후 다른 오네서비스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풀필먼트 전문 물류기업으로 최단기간인 설립 2년 만에 글로박스 선정 '우수물류센터'에 선정됐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오늘발송'서비스를 자체적으로 론칭했다.

오늘발송은 오후 11시까지 주문한 건까지 당일 발송하는 서비스다. 오후 11시에 주문해도 70% 이상의 고객이 다음날 구매한 물건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아이스토리지의 설명이다.

아울러 일요일에도 발송업무를 하고 있어 일요일에 구매해도 월요일에 받을 수 있다. 이에 오늘발송 서비스를 이용 중인 쇼핑몰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이후 이 서비스를 이용한 대부분의 고객사 매출이 증가했다.

아이스토리지는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해 자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CJ대한통운과의 오네서비스 업무 협약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자산운용, 美 우주기업 투자…국내 4개 기관 참여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함께 미국 우주기업 임펄스 스페이스에 추가 투자하며 글로벌 우주산업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해외 유망 기술기업에 직접 투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비상장 딥테크 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확대하는 모습이다.22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국내 4개 기관이 출자한 프로젝트 펀드를

2

조지훈 전주시장, K-브랜드지수 전북 지자체장 1위 차지...양충모 남원시장 TOP10 이탈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전라북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조지훈 전주시장이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지표다. 정치 분야의 여론조사가 질문과 응답을 통해 특정 시점의 민

3

포스코퓨처엠, 美 팔란티어 AI 플랫폼 도입…제조혁신 본격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도입해 제조혁신에 나선다. 영업·마케팅 부문을 시작으로 생산과 연구개발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업무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1일 팔란티어와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Foundry)' 및 인공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