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아산 집단에너지사업 통합 매각 추진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9-28 17:11:44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6월 정부가 발표한 LH 혁신방안에 따라 집단에너지사업 매각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LH는 올해 7월에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 

 

▲ 아산 에너지사업단 전경 [LH 제공]


매각 대상은 대전서남부와 아산배방·탕정 지구 통합 집단에너지사업으로, 포괄적 영업 양수도 방식의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 참가자격은 집단에너지사업법 제10조(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개인 또는 법인이다.

매각 일정은 오는 11월 24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 뒤 12월 6일 예비입찰을 거쳐 내년 2월 본입찰 이후 4월께 양수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경철 LH 국토도시개발본부장은 "정부의 LH 혁신방안에 따른 이번 사업 매각을 통해 LH가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하고 재무건전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가을마다 빠지는 머리카락…탈모 여부 신호 '가르마·굵기'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가을철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진다고 느낀다면 탈락하는 양뿐 아니라 모발 굵기와 밀도, 가르마의 변화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모발은 성장과 탈락을 반복하기 때문에 일정량이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만,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가르마가 넓어지는 등 변화가 지속된다면 탈모 진행 여부와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27

2

"조영제부터 MRI 신약까지"…동국생명과학, 'DK 루오닉스'로 새 출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생명과학이 사명을 ‘DK Luonix(디케이 루오닉스)’로 바꾸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신규 사업 확대에 나선다. 국내 조영제 의약품 중심의 사업 기반에서 벗어나 MRI 신약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위수탁생산(CMO)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명 변경을 통해 미래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27일 동국생명과학에 따르면 지

3

"뇌졸중 전원 결정 19분 단축"…모바일 플랫폼 '패스트로' 개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의 협진이 플랫폼 도입 이후 신경과 진료부터 전원 결정까지 걸린 시간의 중앙값이 69분에서 50분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확인한 제이엘케이는 모바일 기반 뇌졸중 협진 플랫폼을 개편하고 의료기관 간 환자 전원 의사결정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 27일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회사는 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