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디자인밀’ 통합 론칭…생활주기 맞춤 D2C 확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14 17: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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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일일배송 방식 주문 가능

풀무원식품은 베이비밀, 요즘은이런식, 풀스케어, 잇슬림, 당뇨케어밀플랜 5개 부문을 합쳐 개인 맞춤형 식단 사업 ‘디자인밀’ 브랜드와 통합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자인밀은 고객 생애주기별 영양기준과 생활주기별 건강 정보 기반으로 식사를 맞춤 디자인한다는 전략의 식품 다이렉트 투 커스토머(D2C) 신사업이다.
 

▲ 풀무원의 '디자인 밀' 메뉴 이미지 [풀무원 제공]

 

풀무원식품의 맞춤형 영양설계 전략에 따라 ▲이유식, 유아식 등 영유아‧키즈 맞춤식 ▲청소년‧성인용 영양균형식 ▲고령친화식 ▲칼로리 조절식 ▲질환관리식으로 구성한 5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디자인밀 통합몰에서 주문 가능하며 제품은 정기구독과 일일배송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원하는 요일과 기간에 모닝스텝과 택배를 통해 매일 새벽 냉장 상태로 배송된다. 1회 1끼니는 6900원에서 1만 2000원까지의 가격으로 구성돼 있다.

풀무원은 디자인밀 통합몰 오픈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구매 고객 대상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모든 회원에게 5만 원 이상 구매 시 7% 할인되는 쿠폰이 자동 발급된다.

5만 원 이상 구매한 전원에게는 풀무원 보냉가방, 뽀로로 용기 세트,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밸런스 도시락, 스무스 한끼밀, 풀스케어 영양간식 등 제품들도 최대 50%까지 할인한 특가로 운영된다.

남정민 풀무원식품 FI사업부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식단관리 플랫폼을 발전시켜 성장하는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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