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일본서 직접 서비스한다...요스타와 계약 종료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31 17:47:15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지난 2019년부터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일본 내 공동 퍼블리싱을 담당했던 요스타(YOSTAR)와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양사 합의를 통해 직접 서비스를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5월 말 이관을 목표로 내달부터 점진적인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 에픽세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제공]


이관 작업이 마무리되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일본 서비스를 직접 맡는다. 일본 이용자들은 이관 작업 진행 중에도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한편, 에픽세븐은 지난 2019년 11월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양대 마켓 실시간 인기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권익훈 본부장은 “그동안 요스타에서 일본 서비스를 잘 이끌어준 만큼 향후에도 요스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이용자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오마이컴퍼니, 지난해 37억 모금…'2026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오마이컴퍼니가 지난해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37억 원 이상의 모금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도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의 후원형 및 증권형 분야 운영 플랫폼으로 선정돼 소상공인의 성장 지원

2

김현수 하동군수,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 주재…전국 최초 '무더위 피해 예방단' 가동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경남 하동군이 장기화하는 폭염경보와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 고수온 현상에 대응해 비상대책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하동군은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수 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추진 상황과 읍·면 현장 대응 실태를 종합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3

통신 3사, 갤럭시 Z 시리즈 사전예약 마무리…"개통 실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약 7일간의 갤럭시 Z폴드8 울트라, Z폴드8, Z플립8 사전예약을 마무리하고 개통을 시작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새로운 폴드 모델이 4대3 비율의 대화면으로 최상의 미디어 몰입감을 구현한 단말이라는 점에 주목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와 손잡고 다양한 혜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