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장애인 휠체어농구단 창단 추진…전원 직원 채용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4-20 17:59:56
기존 서울시청 소속 휠체어농구단 전원 승계, 내달 4일 창단

코웨이가 장애인 고용 창출과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휠체어농구단 창단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코웨이는 올해 초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지원 목적으로 기존 서울시청 소속의 휠체어농구단을 전원 승계해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 휠체어농구단 구성원 전원은 코웨이 직원으로 채용된다.
 

▲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의 '고양시장컵 2022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예선전 경기 모습 [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임찬규 단장을 중심으로 전 국가대표 출신 오동석 선수와 국내 휠체어농구 유망주 윤석훈 선수를 포함해 코치진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향후 코웨이는 선수를 추가 채용해 선수진을 보강하고 휠체어농구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내달 4일 서울 구로동 G타워에서 공식 창단식을 진행하고 본격적 활동에 돌입한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코웨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를 위해 휠체어농구단 창단을 추진하게 됐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남구,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청년인턴 취업역량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구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해 청년인턴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 소속 인턴들이 공공기관 업무를 살펴보고 채용 절차와 직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남구는 6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공동으로 청년인턴 45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및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4일 체결

2

CJ CGV, 3분기 영업익 736억원…전년比 215.2% 늘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 CGV가 국내 극장사업의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기술 특별관 사업 확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CJ CGV는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881억원, 영업이익 73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03억원 늘었

3

금호석유화학, 3분기 매출 늘었지만 영업적자 전환…수익성 '경고등'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3분기 외형 성장에도 영업적자로 돌아서며 수익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하면서 매출 확대가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의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1조9215억원으로 전년 동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