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인천4물류센터 폐쇄…미화업체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8-19 18: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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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쿠팡의 인천4물류센터에서 19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해 회사 측이 즉시 센터를 폐쇄했다.

쿠팡은 이날 “인천 서구보건소로부터 인천4물류센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고 물류센터를 폐쇄하는 등 즉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확진자는 인천4물류센터의 환경미화를 담당하는 외부업체 소속 직원으로 18일 코로나 검사를 받고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 관계자는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진자 통보를 받은 즉시 직원들에게 문자와 구두 통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며 “물류센터 폐쇄 후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방역당국의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쿠팡은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쿠팡은 전국 물류센터와 배송캠프의 모든 방문자를 대상으로 체온측정과 건강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 쿠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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