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3' HID 강민호→이동규, ‘사격왕 부대’의 1인자 가린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30 09:48:0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강철부대3’ HID가 ‘사격왕’ 자리를 놓고 내전(?)을 벌인다.

 

▲ 31일 방송하는 '강철부대3'에서 HID가 사격왕을 가리는 내전을 벌인다. [사진=채널A, ENA]

 

31일(화)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ENA 공동 제작 예능 ‘강철부대3’ 7회에서는 ‘사격왕 부대’의 명성을 자랑하는 HID가 모처럼 회동해 자체 사격 대결을 펼치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HID는 두 번째 본미션의 베네핏 ‘4강 진출권’이 달린 ‘종합실탄사격’에서 승리해 부전승으로 4강에 안착했던 터. 이에 다른 4부대가 본미션을 치르는 동안 HID는 휴식의 시간을 가졌으나, 곧 다가올 세 번째 미션에 대비하기 위해 모두 모여서 자체 훈련을 한다. 이들의 회동 소식에 MC군단은 “너무 보고 싶었어!”라며 격하게 반기고, 드디어 실탄 사격장에서 재회한 HID는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이 자리에서 ‘종합실탄사격’의 영웅이자 ‘이동규 사격 스승’인 박지윤은 “몸이 만신창이가 돼서…”라고 너스레를 떨고, 이동규는 “일전에 데스매치 했을 때에는 긴장이 하나도 안됐다”라며 짜릿한 추억(?)을 떠올린다. 반면 강민호는 “데스매치는 한번 해봤으면 된 것 같아”며 고개를 절레절레 내젓는다.

 

그런데 현직 해양경찰인 고야융은 유일하게 정복을 갖춰 입고 나타나 모두의 시선을 강탈한다. 이와 관련해 고야융은 “오는 길에 해양경찰청 청장님을 만나고 왔다”고 밝힌다. 뒤이어 청장님과 독대한 고야융의 모습이 공개되는데, 그는 평소의 ‘도발 야융’의 모습과 달리, ‘상냥 야융’ 모드로 다소곳한 미소를 지어보여서 폭소를 안긴다. 급기야 청장님이 “고야융 경장이 ‘강철부대’에 출연해 해양경찰과 HID의 명예를 드높였다고 생각한다”며 HID의 우승을 기원하는 덕담을 하자, 고야융은 “불사지르겠다!”고 큰 소리로 외쳐 청장님을 흡족케 한다.

 

이후 청장님은 고야융을 위한 ‘강철부대3’ 출정식을 거행시킨다. 뜻밖의 광경에 놀란 스튜디오 MC 김희철과 윤두준은 “와~ 이런 것도 해줘?”라며 ‘물개박수’를 친다. 또한 출정식 말미, 청장님은 두 손을 불끈 쥐며 ‘파이팅’을 외치는데, 이를 본 김성주는 “지면 돌아가겠냐고…”라고 ‘대리 부담감’을 호소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잠시 후, HID 4인방은 사격 훈련에 들어간다. 특히 강민호는 “우리 넷이서 대결하면 누가 이길 것 같아?”라며, 돌발 사격 대결을 제안해 흥미를 돋운다. MC 군단은 “박지윤과 이동규의 스승과 제자 대결 보고 싶었다”며 환호하고, 이번 대결이 ‘권총 정밀 사격’과 ‘샷건 이동 사격’으로 2라운드에 걸쳐 진행됨을 확인하자, 김희철은 “이건 본미션급 대결이야!"라며 몰입한다.

 

HID 대원들 모두가 자신감을 폭발시킨 자체 사격 대결에서, 과연 누가 승리해 ‘찐’ 사격 에이스에 등극할지는 31일(화)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ENA ‘강철부대3’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씨앤테크, 정부 지원 장비 사후관리 AIoT 기술 개발…동산담보 관리 기술 공공 분야로 확장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IoT 기반 자산관리 전문기업 씨앤테크는 정부 지원금으로 도입한 기계·설비가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AIoT 사후관리 기술을 개발해 자사 관제 플랫폼 'Asset Pro+'에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권 동산담보 관리 과정에서 축적한 IoT 설비 관리 기술을 정부 지원

2

서울 지하철 2호선서 시인 12명과 문학 여행…11월 1일 첫 시 축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11월 1일 '시의 날'을 맞아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시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학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나태주·신달자·도종환·박준 등 시인 12명이 열차에 올라 직접 작품을 낭송하고, 시민들과 문학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서울시는 30일 지하철 2호선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시민 참여형 시 축제

3

롯데홈쇼핑, 권유리와 손잡고 시각장애 아동에 목소리 기부…'드림보이스' 10년 이어간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이 배우 권유리와 함께 시각장애 아동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롯데홈쇼핑은 배우 권유리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에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권유리의 녹음 준비와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은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유리한TV&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