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인생 메밀국수 만났다! 방송 안 나갔으면 좋겠어" 찐 반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8 11:17:29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전현무가 ‘메밀 100%’ 인생 메밀국수를 만나 혀가 춤추는 ‘먹경험’을 더한다.

 

▲ 19일 방송하는 '전현무계획'에서 전현무가 메밀국수 맛집을 찾아나선다. [사진=MBN]

 

19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10회에서는 ‘메밀 러버’ 전현무가 드디어 ‘인생 메밀국수’를 만나, 고귀한 맛을 음미하며 ‘경건한 먹방’을 펼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무계획 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는 차량을 운전해 주시는 기사님 덕에 강원도의 ‘용감한 형사’와 즉석 통화를 한다. 통화를 통해 강력계 형사 ‘픽’ 리얼 맛집 세 군데를 수확한 두 사람은 “강원도는 메밀국수가 정답”이라고 대동단결 한다. 그 길로 속초에서 양양까지 넘어간 두 사람은 노포의 매력이 줄줄 흐르는 ‘30년 전통’ 메밀국수 식당을 찾아 촬영 허가를 받는다. 이윽고 자리 잡고 앉은 곽튜브는 “주방에서 면 제분하는 게 보인다”며 ‘동공대확장’을 일으키고, 전현무는 즉시 셀캠을 켜 주방으로 급습한다. 전현무는 주방에서 펼쳐진 놀라운 광경에 “진짜 메밀 100%에요? 찐이야!”라고 ‘깜놀’ 한다.

 

잠시 후, 서빙된 메밀국수의 비주얼에 전현무는 “어쩜 이렇게 음식을 잘하신대? 안 먹어봐도 맛이 느껴진다. 방송에 안 나갔으면 좋겠다”며 찐 감탄한다. 드디어 한입 맛본 그가 ‘황홀경’에 빠지자, 곽튜브는 “분위기가 경건해서 밥을 못 먹겠다”며 웃는다. 역사적인 순간을 맞은 전현무는 “드디어 찾았다. 면의 승리다. 오늘의 킥은 여기!”라며 구수한 메밀국수를 폭풍 흡입한다.

 

이후, 메밀국수를 깨끗하게 해치운 전현무는 “혀에 메밀향이 배어있다”고 말하고, 곽튜브는 “그걸 씻으러 다른 거 먹으러 가자”고 받아쳐 대환장 먹방 티키타카를 뿜는다. 그 길로 천둥번개가 치는 길바닥으로 나간 두 사람은 전현무의 양양 현지 지인 찬스로 ‘가성비 소고기 맛집’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사장은 예약제로만 손님을 받는다는 청천벽력 같은 대답을 내놔, 전현무-곽튜브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과연 두 사람이 궂은 날씨를 핑계로 식당 입장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폭발하는 가운데, 강원도 맛집을 오지게 파고 또 판 ‘먹브로’의 리얼 먹트립 현장은 19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 10회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4월 3주차 랭키파이 분석 결과, ‘국내 여행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조사한 4월 예능 브랜드 평판 및 각종 OTT 인기 프로그램에 안착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모처럼 스튜디오를 박차고 야외로 나선 전현무와 구독자 190만 명의 여행 유튜버 ‘요즘 대세’ 곽튜브(곽준빈)의 신선한 케미가 이슈를 모으면서, 각 포털사이트와 SNS 등을 통해 ‘전현무계획 먹리스트’들도 크게 화제몰이 중이다.

 

사진 제공=MBN ‘전현무계획’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재헌 SKT CEO, 전국 4대 권역 '현장경영'…"현장이 곧 경쟁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달 29~30일 현장경영(MBWA)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틀 동안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 본부를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

2

28년간 이어진 '가족의 나눔'…S-OIL이 전한 장학회의 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공식 블로그 'S-OIL STORY'를 통해 임직원 가족이 수십 년간 이어온 나눔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야기는 강민수 S-OIL 감사 본부장의 부친인 강삼병 회장이 설립·운영해 온 ‘강한수 장학회’의 선행 사연이다. 해당 장학회는 1998년 설립 이후 28년간

3

KAIST, '쓰는 OLED'로 탈모 치료 판 바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직물처럼 유연한 모자 형태의 웨어러블 플랫폼에 특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광원을 적용한 탈모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탈모 치료용 광기기는 딱딱하고 무거운 헬멧형 구조로 제작돼 사용 환경이 실내로 제한된다. 또 발광다이오드(LED)나 레이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