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 플랫폼 ‘더카트(THE CART)’가 여성 고객을 겨냥한 웰니스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코오롱FnC는 ‘더카트 스튜디오(THE CART STUDIO)’의 2026년 첫 프로그램으로 ‘탄츠플레이(TANZPLAY)’ 세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 |
| ▲ [사진=코오롱FnC] |
더카트 스튜디오는 오프라인 클래스를 통해 웰니스 가치를 구현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다. 여성 고객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선보이며, 기존 상품 중심 플랫폼에서 경험 중심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 바레 전문 브랜드 ‘에블바레(everybarre)’와 협업한 클래스는 티켓 오픈 30분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되는 등 수요를 입증했다.
올해부터는 운영 방식을 ‘오리지널(ORIGINAL)’과 ‘위탁’ 형태로 이원화한다. 자체 기획 콘텐츠와 외부 파트너 협업 프로그램을 병행해 선택 폭을 넓히고, 웰니스 경험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리지널 프로그램의 첫 주자로는 ‘탄츠플레이’가 선정됐다. 탄츠플레이는 무용(TANZ)과 놀이(PLAY)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현대무용 기반의 움직임을 통해 전신 운동 효과와 함께 근력·유연성 향상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체의 균형과 움직임 개선을 통해 내·외적 감각을 깨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더카트X탄츠플레이 스페셜 무브먼트 세션’은 소규모 정예 인원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약 35만 원 상당의 기프트를 제공하며, 현장 이벤트와 포토존, 티타임 등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클래스는 오는 4월 4일, 11일, 18일 총 3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더카트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가능하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더카트 스튜디오는 큐레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향후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