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더카트’, 여성 웰니스 강화…‘탄츠플레이’ 프리미엄 클래스 론칭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6:50: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 플랫폼 ‘더카트(THE CART)’가 여성 고객을 겨냥한 웰니스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코오롱FnC는 ‘더카트 스튜디오(THE CART STUDIO)’의 2026년 첫 프로그램으로 ‘탄츠플레이(TANZPLAY)’ 세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코오롱FnC]

 

더카트 스튜디오는 오프라인 클래스를 통해 웰니스 가치를 구현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다. 여성 고객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선보이며, 기존 상품 중심 플랫폼에서 경험 중심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 바레 전문 브랜드 ‘에블바레(everybarre)’와 협업한 클래스는 티켓 오픈 30분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되는 등 수요를 입증했다.

 

올해부터는 운영 방식을 ‘오리지널(ORIGINAL)’과 ‘위탁’ 형태로 이원화한다. 자체 기획 콘텐츠와 외부 파트너 협업 프로그램을 병행해 선택 폭을 넓히고, 웰니스 경험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리지널 프로그램의 첫 주자로는 ‘탄츠플레이’가 선정됐다. 탄츠플레이는 무용(TANZ)과 놀이(PLAY)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현대무용 기반의 움직임을 통해 전신 운동 효과와 함께 근력·유연성 향상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체의 균형과 움직임 개선을 통해 내·외적 감각을 깨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더카트X탄츠플레이 스페셜 무브먼트 세션’은 소규모 정예 인원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약 35만 원 상당의 기프트를 제공하며, 현장 이벤트와 포토존, 티타임 등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클래스는 오는 4월 4일, 11일, 18일 총 3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더카트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가능하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더카트 스튜디오는 큐레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향후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설의 사내', TOP7 100일 잔치...성리, 하의 탈의(?) 백일사진 공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설의 사내’ TOP7이 결성 100일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경연 당시 TOP7과 호흡했던 ‘탑 프로단’까지 다시 뭉쳐 축하와 웃음,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오는 1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6회는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로 구성된 TOP7의 탄생

2

'전설의 사내' 하루, 백일사진 공개에 "얼마 안돼 엊그제같아" 너스레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설의 사내’ TOP7이 결성 100일을 팬들과 함께 자축한다. 경연에서 인연을 맺은 반가운 얼굴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축하 무대를 완성한다. 오는 1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6회에서는 ‘무명전설’을 거쳐 탄생한 TOP7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의 100일을 기념하는

3

클래식부산, 정명훈 지휘 베르디 ‘오텔로’ 오는 10월 공연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클래식부산이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로 베르디의 후기 걸작 ‘오텔로’를 콘서트오페라 형식으로 선보인다. 미국 출신 테너 그레고리 쿤데를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성악가와 국내외 연주자,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클래식부산은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오후 5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콘서트오페라 ‘오텔로’를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