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안정환 "아내와 처음으로 대기실 각방 써" 미소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6 10:05:4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정규 편성을 확정지은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 안정환-이혜원 부부가 ‘찐 부부 바이브’를 발산, 시종일관 투닥거리는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안긴다.

 

▲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과 '선 넘은 패밀리'에서 부부 티키타카 진행 실력을 발휘한다. [사진=채널A]

 

방송 최초로 첫 ‘동반 MC’를 맡게 된 안정환-이혜원 부부가 27일(금) 밤 9시 30분 전파를 타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회에서 또 한 번 ‘22년 차 부부’의 현실 금실을 자랑한다. 먼저 이날 방송의 오프닝에서 안정환은 “아내 이혜원과 처음으로 대기실 ‘각방’을 사용하게 됐다”면서, “처음 떨어져 보니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서비스 멘트’를 날린다. 그러나 곧 MC 유세윤에게 “혹시 내 등이 웃는 걸 봤어요?”라며, 주체 못하는 기쁨을 간접 표현해 ‘대반전’을 선사한다. 결국 이혜원은 이를 꽉 깨문 채 “오늘 녹화가 잘 되겠네요…”라고 응수하고, 궁지에 몰린 안정환은 “오늘 준비를 단단히 하라”며 ‘숨 막히는 방송’을 예고한다.

 

이날의 첫 ‘선넘팸’으로는 한국-이란 국제 부부인 양성민과 아내 쏘헤일리가 출연, 두 아들 이든&이언과 함께 사는 ‘테헤란 라이프’를 전격 공개한다. 아내를 따라 이란으로 선을 넘어, 테헤란에 거주한 지 7년 차가 된 양성민은 “처음 아내를 만났을 때,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줄 알았다”고 꿀 떨어지는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안정환은 “나랑 똑같네, 어쩜 저렇게 똑같니…”라고 영혼 없는 리액션(?)을 가동한다. 또 양성민은 “이란에서 붐을 일으켰던 드라마 ‘대장금’의 인기에 힘입어, 현지인을 상대로 ‘한의사’로 근무 중”이라고 밝혀, 이란살이에 대한 흥미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안정환은 “아이들의 생일을 한꺼번에 합쳐서 ‘합동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는 양성민의 말에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격공’한다. 직후 “부부 사이에 챙겨야 하는 생일, 결혼기념일, 첫 만남 등의 기념일은 한꺼번에 처리했으면 좋겠다”고 과감한 발언을 한다. 남편의 ‘급발진’에 이혜원이 ‘세모눈’을 뜨며 바라봐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폭소케 한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양성민-쏘헤일리 부부의 흥미로운 이란 라이프를 비롯해, 프랑스 정착 3년 만에 처음으로 미쉐린 가이드 식당을 방문하기 위한 ‘한-프 패밀리’의 고군분투 스토리, 호주 바다에서 문어잡이에 실패했던 ‘호주 물질 커플’의 두 번째 ‘문어 대전’ 결과가 공개된다.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회는 27일(금)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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