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동완, "오빠가 잘 하시니까~" 여의사의 '플러팅'에 급 당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6 09:15:5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을 통해 16년 만에 소개팅을 한 김동완이 소개팅 상대에게 애프터 신청을 한 결과가 드디어 공개된다.

 

▲ 8일 방송하는 '신랑수업'에서 김동완이 소개팅 결과를 공개한다. [사진=채널A]

 

오는 8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89회에서는 신화 멤버인 김동완이 지난주 방송 후 큰 화제가 된, 미모의 피부과 의사 유주연 씨와 소개팅을 이어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김동완은 “오늘 식당을 예약했는데 밥 먹으러 가자”라고 애프터 신청을 했던 터. 이에 유주연 씨는 “저녁?”이라며 되묻다가, 활짝 웃으면서 응해 스튜디오를 ‘축제’ 현장으로 만든다. 김동완 역시 ‘광대 폭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또 다시 ‘뒷짐’을 지고 먼저 나가 ‘멘토 군단’ 이승철-한고은-문세윤-장영란의 탄식을 자아낸다. 자신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동완은 “제가 또 먼저 나갔구나”라며  머쓱해 한다. 그래도 이번엔 차 문을 열어주는 매너를 보여, ‘멘토 군단’을 안심시킨다.

 

식사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두 사람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유주연 씨는 가평에 사는 김동완에게 “동네 분들이랑 많이 친해졌느냐”라고 묻는다. 김동완은 “다 친하다. 빨리 친해지고 신세도 지고 그런다”라고 답한다. 그러자 유주연씨는 “오빠가 잘 하시니까 다 좋아할 거 같다”라고 해, 김동완을 미소짓게 만든다. 실제로 김동완은 유주연씨의 입에서 ‘오빠’라는 말이 나오자,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왜 갑자기 플러팅을 하는 거죠? 나만의 착각인 건가?”라고 묻는다. 이를 본 문세윤은 “오빠라는 말이 참 좋은 말”이라며 두 사람의 데이트에 몰입한다.

 

화기애애한 대화 속, 유주연 씨는 “요즘 뮤지컬 연습, 많이 하시냐?”라고 질문을 이어간다. 김동완은 “뮤지컬에서 법사로 나오는데, 도사 같은 역할”이라고 설명하는데, 갑자기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뒷짐 논란’을 적극 해명한다. 그의 간절한 설명에 이승철은 “그래 맞아. 우리 동완이가 그럴 리가 없지”라며 맞장구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뒷짐’ 논란을 깔끔하게 해소한 김동완이 유주연 씨와의 소개팅 애프터에서 핑크빛 무드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김동완의 소개팅 현장과,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집을 방문한 ‘신혼부부’ 심형탁-사야의 이야기는 8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마스턴투자운용, 대체투자 업계 선제적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책임투자 지평 넓힌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동산과 인프라 등 비상장 실물자산을 주로 다루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업계에서도 ‘수탁자 책임’을 명문화하는 거버넌스 혁신이 본격화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독립계 대형 대체투자 운용사 가운데 선제적으로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을 선언하며 기관투자자 자금 수탁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자체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2

창작 신작 12편 무대 올린 ‘스테이지 오디세이’ 쇼케이스, 관객 호응 속 성료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신진 창작자 22명과 현업 멘토 11명이 호흡한 ‘스테이지 오디세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9일 제작사 할리퀸크리에이션즈는 ‘2026 스테이지 오디세이(STAGE odyssey)’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스테이지 오디세이’는 현업 전문가와 신진 창작자의 멘토링을 통해 공연 창작 역량을 강화하며 작품 개발부

3

신한자산운용, 5000억 규모 에너지 인프라 펀드 결성…‘주민수익공유·전력망’ 정조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지역 주민과 발전 수익을 공유하고 국내 전력망 인프라 확충을 뒷받침하는 총 5000억 원 규모의 대형 에너지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했다. 민간 자본을 매개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최대 걸림돌인 주민 수용성을 해결하고, 송배전망 병목 현상 해소에 선제적으로 자금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은 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