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준호, "네가 사람이니" 라오스 여행서 장동민과 불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2 11:41:4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독박투어’의 김준호가 라오스에 도착하자마자 장동민의 환전 금액을 듣고 분노를 터트린다.

 

▲ 4일 방송하는 '독박투어'에서 5인방이 라오스 여행을 떠난다. [사진=MBN, 채널S, 라이프타임]

 

11월 4일(토) 밤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MBN·채널S·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13회에서는 라오스로 떠난 ‘독박즈’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의 여행 첫날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해외 봉사 활동으로 자리를 비운 김대희를 제외한 채, 4인방끼리 모여 다섯 번째 여행지를 정하는 회의에 돌입한다. 여기서 유세윤은 “라오스가 요즘 핫하다”라고 추천하고, 장동민 역시 “요즘 젊은 친구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 중 하나인데, 나도 ‘블루라군’에 꼭 가보고 싶다”고 호응한다. 

 

이후 라오스로 여행지를 확정지은 멤버들은 이날 회의에 ‘불참’한 맏형 김대희를 속이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김준호는 “아무리 봉사 활동을 갔다지만, 여기 와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명분을 내세우고, 홍인규와 유세윤 등은 “결석에 대한 대가는 분명히 있어야지”라면서 독박 씌우기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과연 이들의 작전에 김대희가 넘어갈지 궁금증이 쏠린다.

 

며칠 뒤, 5인방은 드디어 라오스에 도착해 여행 예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김대희는 “나 (라오스 돈으로) 약 30만 원 정도 환전했는데 지갑이 안 닫히던데?”라고 ‘라오스 지폐’를 한가득 보여준다. 홍인규는 “난 100만원 환전했더니, 돈뭉치가 이만큼!”이라며 엄청난 지폐의 두께를 자랑한다. 반면 장돔민은 “하여간, 돈을 많이 바꾸는 것 자체가 기세가 꺾인 거야. 독박 안 걸리면 많이 안 바꿔도 되는데~”라고 기세등등 한다. 이에 김준호는 “그래서 넌 얼마 환전해 왔는데?”라고 묻는데, 장동민이 솔직한 금액을 밝히자 김준호는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니?”라고 급발진해 폭소를 안긴다. 급기야 김준호는 “너 (독박) 걸리면 난 돈 안 빌려 준다”라고 손절을 선언한다. 

 

과연 장동민이 환전한 금액이 얼마일지, 첫 날부터 디스전이 발발해 분열 위기에 놓인 ‘독박즈’가 무사히 라오스 여행을 마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치솟는다. ‘개그맨 찐친’ 5인방이 예능 사상 최초로 여행비를 결제하는 초유의 여행 리얼리티인 ‘니돈내산 독박투어’ 13회는 11월 4일(토) 저녁 8시 20분 MBN, 채널S,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탈모 치료 새 전기”…‘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 발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의 유전자 발달 과정을 정밀 분석해 흉터 없는 피부 재생과 탈모 치료 가능성을 높일 핵심 단서를 찾아냈다. 특히 탈모 치료의 핵심 조직인 ‘입모근’의 기원 세포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차세대 재생의학 분야의 기반 기술 확보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피부과 권오상 교수팀(이한재 임상강사)과 서울의대 생

2

고려대 안암병원·스타벅스 '맞손'…청년 건강·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스타벅스 코리아와 손잡고 지역사회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회복 지원에 나선다. 이동 건강검진과 치유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청년층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력해 청년 대상 건강·정서 지원

3

JVM, 中 생산기지 완공…글로벌 공급망 재편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JVM)이 중국 쑤저우에 자동화 의약품 조제 설비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중국 현지 생산 체계를 확보해 공급망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아시아 시장 확대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중국·싱가포르 합작 개발구인 쑤저우 공업원구에 신규 생산공장을 건설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