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여기 그냥 노래교실 아니야?"일본 우동학교 입학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1 09:22:4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독박즈’가 일본 다카마쓰의 명소인 ‘우동학교’에 단체 입학해 ‘우동 만들기’ 대결을 벌인다.

 

▲ 11일 방송하는 '독박투어2'에서 독박즈가 우동 만들기 대결에 돌입한다. [사진=채널S]

 

11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독박투어2’(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8회에서는 일본의 항구도시 다카마쓰로 ‘우동 투어’를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우동학교’ 체험관에 입학해 직접 만든 우동을 맛보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장동민의 강력 추천으로 다 같이 기차를 타고, ‘고토히라’에 위치한 ‘우동학교’로 향한다. ‘우동학교’ 체험관에 들어선 ‘독박즈’는 내부를 둘러보는데, 장동민은 벽에 붙어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포스터를 가리키더니, “‘명탐정 코난’의 (아오야마 고쇼) 작가님이 실제 이곳의 우동 학교 선생님을 모델로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그리셨대”라고 설명해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잠시 후, ‘명탐정 코난’ 속 캐릭터의 실제 모델인 우동학교 ‘맛쨩 선생님’이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면서 등장해 ‘독박즈’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이후, 선생님은 ‘사누키 우동’ 만들기 수업을 시작하는데, 가장 먼저 밀가루에 염수를 넣어 반죽을 제조하기로 한다. 이때 김대희는 “우리 중에서 (우동을) 가장 못 만든 사람을 (선생님에게) 골라 달래서, 꼴찌가 ‘우동학교’ 체험비를 내자”라고 ‘독박 게임’을 제안한다. 모두가 동의한 가운데, ‘독박즈’는 혼신을 다해 밀가루 반죽을 만든다. 선생님은 중간에 반죽 상태를 체크하는데, ‘독박투어 공식 셰프’ 장동민의 반죽을 보더니 “넘버 원!”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워, 나머지 멤버들을 긴장케 한다. 

 

그러다 선생님은 “이게 ‘사누키 우동’ 노래다!”라며 경쾌한 음악을 틀어주더니 발로 밀가루 반죽을 밟으라고 주문한다. 신나는 ‘우동송’에 맞춰 ‘독박즈’는 단체로 스텝을 밟으며 ‘댄스 타임’을 벌여 현장을 ‘무도회장’으로 만든다. 급기야 장동민은 “이거 돌잔치 같은데?”라며 웃고, 김준호는 “아니야, 여기 노래교실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윽고 찰기 넘치는 밀가루 반죽이 완성되자, ‘독박즈’는 이를 밀대로 얇게 민 뒤, 칼로 썰어 우동 면을 완성시킨다. 그런데 김준호와 홍인규의 반죽이 유독 너덜너덜해, “완전 걸레가 됐네~”라는 짠내 반응을 자아낸다. 반면 ‘맛쨩 선생님’은 장동민의 반죽과 면을 보더니 연신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과연 ‘우동 만들기’ 대결에서 누가 꼴찌를 해 ‘우동학교’ 체험비를 내게 될지에 폭풍 관심이 쏠린다.

 

일본으로 떠난 개그맨 찐친 5인방의 ‘우동 투어’ 여행기는 11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아울러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LS그룹 명노현 부회장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협력사 80곳과 '동반성장' 머리 맞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그룹이 협력사들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인공지능(AI) 전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금융·기술·안전 분야의 지원을 확대해 동반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그룹은 지난 28일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2026 LS 협력사 CEO 포

2

SK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익 3.7조 '역대 최대'…정유·윤활유가 실적 견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중동발 석유제품 공급 차질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과 윤활유 사업의 호실적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정유·윤활유·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끈 가운데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적자를 이어갔다. SK이노베이션은 29일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28조7738억원,

3

삼성SDI, 3분기 영업익 4078억 '흑자 전환'…ESS·AI 데이터센터가 살렸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미국 ESS 시장의 수요 증가와 전기차·전동공구용 배터리 판매 회복이 맞물리면서 영업이익은 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회사는 29일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6856억원, 영업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