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X장동민 "우리가 뽑은 '하입보이'들이 한국 연예계 이끌 것" 출사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2 09:05:4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제1대부터 제4대까지 진짜로 잘 뽑아놓은 ‘하입보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 13일 방송하는 '하입보이' 5회에서 역대 하입보이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매력 대결을 벌인다. [사진=ENA]

 

13일(월)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ENA 오리지널 예능 ‘하입보이스카웃’(연출 정은하) 5회에서는 유니콘 엔터테인먼트가 ‘방송의 메카’ 서울 상암동으로 확장 이전한 가운데, 전에 없던 매력을 뿜은 ‘역대 하입보이’ 송형석-김한영-노민우-차웅기가 총출동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탁재훈 대표, 장동민 이사, 유정 대리, 더보이즈 선우 사원은 새롭게 단장한 사무실에 첫 출근해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장동민은 사무실 한 켠에 걸려있는 역대 하입보이들의 사진을 가리키며, “서태지와 아이들도 처음엔 혹평받았다. 그것처럼 우리 하입보이들이 대한민국 연예계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호언장담한다. 그런데 이때, 역대 하입보이가 사무실에 들이닥쳐 격한 반가움을 안긴다. 

 

하입보이 오디션 당시, ‘230만 팔로워 초통령’으로 화제를 모은 송형석은 ‘방구석 인형(?) 콘서트’로 다져진 놀라운 춤 실력과 “할 수는 있는데 가능하진 않다”는 엉뚱 매력으로 제1대 하입보이에 당당히 선정됐던 터. 하지만 이날 탁재훈은 “우리가 1대 때는 우왕좌왕 했다”며 합격의 비밀(?)을 툭 터놔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제2대 하입보이 김한영은 ‘박서준 닮은꼴’로 등장부터 판을 뒤엎은 데다, “돈은 중요하지 않다”더니 “500억을 벌고 싶다”는 반전 희망을 드러내 ‘500억의 사나이’로 통한 인물. 그는 이날 “저는 드라마 오디션을 잡아 달라. 살짝 로맨스…”라고 소망을 피력해 유니콘 엔터 4인방을 빵 터지게 한다.

 

‘찐 원조 만찢남’인 노민우는 드라마 ‘파스타’, 영화 ‘명량’ 등에 출연하며 ‘천의 얼굴’로 통하는가 하면, 오디션 당시 컨츄리꼬꼬의 ‘Gimme Gimme(김미김미)’를 디제잉과 건반 연주로 웅장하게 편곡해, “음악 천재”라는 찬사를 받으며 제3대 하입보이가 됐다. 끝으로 제4대 하입보이 차웅기는 “예쁘게 죽자”는 본인만의 4차원 모토와 함께, 통통 튀는 예능감으로 ‘폼 美친자’의 정석을 보여줘 탁재훈 대표의 ‘최애’로 꼽히는 인물이다.

 

드디어 제1대부터 제4대까지 하입보이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1도 겹치지 않는 신선하고 신박한 매력들이 격돌해 유니콘 엔터를 폭소의 도가니로 몰고 간다. 특히 인간 화환으로 등장해 ‘예능캐’ 매력을 뿜은 차웅기는 “슈스(슈퍼스타)로 키워주세용~”이라며 꽃 같은 애교를 발산, 탁재훈의 마음을 또 한 번 녹인다. 그런가 하면, 송형석은 “저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며 ‘니즈(needs)’를 밝히고, 차웅기 역시 “저도”라며 숟가락을 얹는다. 이에 장동민은 “혹시 민우도 아이돌 가능해?”라고 기습 질문하는데, 노민우는 당연하다는 듯 “아이돌 하는 것 아니었어요? 곡도 다 만들 수 있다”며 ‘밴드돌’ 결성 의지를 활활 불태운다.

 

유니콘 엔터 4인방이 제대로 잘 고른 ‘원석’ 역대 하입보이들의 맹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힘숨진(힘을 숨긴 진짜)’을 주제로 치른 다섯 번째 하입보이 오디션 현장은 13일(월)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ENA ‘하입보이스카웃’ 5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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