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대구메트로팔레스지점 긴급 방역 후 6일 업무 재개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3-03 19:30:23
  • -
  • +
  • 인쇄
범어동지점을 대체 영업점으로 운영하여 고객 불편 최소화
임시 영업 중단했던 원주종합금융센터, 4일부터 업무 재개
국민은행 로고.
국민은행 로고.

[메가경제=정창규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3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소재한 대구메트로팔레스지점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지점을 즉시 폐쇄 하고, 거래고객에게는 관련 내용을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대구메트로팔레스지점 소속 직원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감염 우려가 있는 대구메트로팔레스지점 전체 직원을 정부 보건당국 매뉴얼에 따라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하고 지점을 임시 폐쇄한 상황이다.


KB국민은행은 범어동지점을 대체영업점으로 운영하여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대구메트로팔레스지점은 방역 후 대체 직원을 파견하여 오는 6일 업무를 재개할 계획이다.


앞서 확진자 지점 방문으로 임시 영업을 중단했던 원주종합금융센터는 업무를 4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점포 운영 프로세스에 따라 즉시 조치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GV, 나홍진 신작 ‘호프’ 흥행몰이 나선다…SCREENX·IMAX부터 ‘이동진 언택트톡’ 앵콜까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GV가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를 다양한 상영 포맷과 콘텐츠로 선보이며 관객 공략에 나선다. CGV는 15일 ‘호프’를 SCREENX, 4DX, IMAX, Dolby Atmos 등 다양한 특별관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나홍진 감독이 영화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의 관심이 높아

2

남양유업, 220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결정…주주환원 행보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약 2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단행하며 주주가치 제고 행보를 이어간다. 남양유업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2만6553주와 우선주 10만8851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소각은 지난 3월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확보한 주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소각은

3

대상펫라이프, 반려견 관절 건강 영양제 ‘닥터뉴토 아이큐어 데일리케어 관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펫라이프가 반려동물 건강관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대상펫라이프의 반려동물 건강식품 브랜드 ‘닥터뉴토(Dr.nuto)’는 반려견 관절 건강에 특화된 영양제 ‘아이큐어 데일리케어 관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실내 생활이 늘어난 반려견의 관절 부담을 고려해 개발됐다. 반려견은 사람보다 연골 두께가 얇아 손상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