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대기손님 신청서 사전작성 서비스 ‘스마트창구 Plus’ 시행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7-02 11:33:21
  • -
  • +
  • 인쇄
은행권 최초로 QR코드 접속을 통해 본인 스마트폰으로 신청서 사전작성이 가능
업무 처리시간 단축으로 손님의 대기시간 절감 및 직원의 업무 편의성 제고
하나은행, 대기손님 신청서 사전작성 서비스 ‘스마트창구 Plus’ 시행.(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 대기손님 신청서 사전작성 서비스 ‘스마트창구 Plus’ 시행.(사진=하나은행)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영업점 방문손님의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신청서 사전작성 시스템인 ‘스마트창구 Plus’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창구 Plus’는 영업점에 방문한 손님이 대기시간 동안 거래할 업무에 대한 필요정보를 사전에 작성하고, 차례가 되어 직원과 창구 거래 시 미리 작성한 서식과 정보를 호출해 간편히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사전작성 공간’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스마트창구 Plus’는 손님과 직원의 업무 처리시간 절감을 통해 손님의 대기시간 단축은 물론 직원의 업무 편의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적용대상 업무는 손님들이 빈번히 이용하는 입금, 출금, 환전, 전자금융 및 비밀번호 변경 등과 같은 변경/신고 업무가 해당된다.


특히 서비스 이용방법 중 QR코드 접속을 통한 손님 스마트폰에서의 신청서 작성은 시중은행 최초로 적용된 서비스로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손님 자신의 휴대폰을 활용해 작성할 수 있어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며, 영업점의 태블릿PC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스마트창구 Plus’는 디지털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손님을 배려하여 화면의 메뉴를 사용자 중심으로 최대한 직관적이게 구성하였고, 손님이 사전작성을 했더라도 영업점 창구에서 직원이 최종 업무처리하지 않으면 거래가 완료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 업무혁신센터 관계자는 “업무의 시간효율성을 높여주는 ‘스마트창구 Plus’는 QR코드를 통한 접근 방법을 도입하는 등 손님과 직원 모두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의 업무방식 변화에 이와 같은 하나은행의 행복경영이란 가치를 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5년 적자 터널 끝...남양유업, 지난해 영업이익 52억원으로 흑자전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지난해 흑자 전환하며 5년간의 연간 적자에서 벗어났다. 남양유업은 1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141억원으로 전년보다 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3% 개선됐다.

2

SOOP, 작년 영업익 1220억원…전년比 7.5%↑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주식회사 SOOP은 연결 기준 작년 매출액 4697억원, 영업이익 122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전년 대비 13.7%, 7.5%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한 119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1% 줄었다. 연간 매출 성장은

3

초록뱀미디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 개최… AI 영상 창작 생태계 확장 선도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국내 대표 콘텐츠 기업 주식회사 초록뱀미디어(이하 초록뱀미디어)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차세대 콘텐츠 창작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규모 AI 영상 공모전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KOREA AI CONTENT FESTIVAL, 이하 KAiCF)'을 개최한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