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론칭쇼 ‘마블 퓨처 레볼루션 미래혁명 대격돌’을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개최한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 미래혁명 대격돌’은 유튜브 공식 채널 넷마블TV를 비롯해 아프리카TV, 네이버TV, 트위치 등에서 생중계할 계획이다.
![]() |
▲ 넷마블 제공 |
이번 행사에는 오성균 해설과 김수현 아나운서를 비롯해 엔조이커플 손민수, 곽민선, 테스터훈, 여우비, 오킹 등 16명의 인플루언서가 참가한다. 각 인플루언서들은 네 명씩 4개 팀으로 나뉘어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핵심 콘텐츠인 ‘블리츠’, ‘특수작전’, ‘오메가 워’ 등에서 대결을 펼친다.
이와 함께 스페셜 게스트와 인플루언서들이 한 팀을 이뤄 게임을 플레이하는 ‘슈주를 지켜라’를 진행한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 웹예능 ‘슈퍼주니어 미래혁명단’에 출연한 동해, 은혁, 예성, 이특 등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오는 25일 오후 5시 글로벌 240여개국에서 정식 출시한다.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로, 전 세계 1억 2000만 명 이상이 즐긴 '마블 퓨처파이트'의 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작품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