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소재로 제작한 웹예능 ‘슈퍼주니어 미래혁명단’이 누적 조회 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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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미래혁명단 [넷마블 제공] |
‘슈퍼주니어 미래혁명단’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마블 퓨처 레볼루션'에 관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게임 내 슈퍼 히어로를 육성해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 중심의 ‘마스터 히어로’ 집단과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지난 3일과 10일 이 프로그램의 본편 1화 및 2화를 각각 공개했으며, 오는 17일 오후 5시에 마지막화를 방영할 예정이다.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인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오는 25일 글로벌 240여 개국에 정식 출시 예정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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