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신작 모바일 게임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한국, 미국, 일본 등 글로벌 78개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에서 사전 다운로드 하루 만에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또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 캄보디아 등에서도 인기 순위 톱 3에 오르며 게임 출시를 앞둔 240여개국 전반에서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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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미국, 한국, 일본 앱스토어 순위 [넷마블 제공] |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마블 IP 최초의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로, 이날 오후 5시 240여 개국에서 정식 출시된다.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 '넷마블TV'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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