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자량 삼양사 대표,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19 00:37:06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삼양그룹의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대표 송자량)가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운동인 ‘고고(GO GO)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지난 1월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깨끗한 환경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한 가지’에 대한 실천을 약속한 후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삼양사 송자량 대표(가운데)가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하며 재활용이 어려운 생활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용품 사용을 늘릴 것을 약속했다. 삼양사 직원(우측)이 ‘클린 뷰티’ 컨셉으로 지구 환경까지 생각한 어바웃미 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삼양사 제공]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송자량 대표는 ‘재활용 어려운 생활용품 사용을 줄이고, 건강한 지구 위한 친환경 용품 사용은 늘릴 것’을 약속하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풀무원 이효율 대표, 태림포장 이복진 대표, 동원에프앤비 김재옥 대표를 추천했다.

삼양사는 경영 전반에서 환경을 고려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양사의 화장품 사업 브랜드 어바웃미(About Me)는 최근 ‘클린 뷰티’로 브랜드를 리뉴얼하며 피부는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어바웃미는 제품 포장재에 생분해가 가능한 사탕수수 종이를 적용하고 친환경 부자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삼양사는 온실가스 설비 투자로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절감에 앞장서고 있으며, 제지·철강업체 등이 생산 과정에서 사용 가능한 옥수수 유래 전분, 포도당과 같은 친환경 소재 응용연구개발을 지속하는 등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송 대표는 “삼양사는 연구개발, 생산, 유통 등 경영 전반에 걸쳐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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