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기, '도전! 할류스타' 양지원 대신 스페셜 MC 투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3 09:02:3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도전! 할류스타’에 가수 영기가 깜짝 등판해 김수찬X김용필과 MC 호흡을 맞춘다.

 

▲ 3일 방송하는 '도전! 할류스타'에 가수 영기가 MC로 깜짝 투입된다. [사진=SK브로드밴드]

 

11월 3일(오늘) 저녁 7시 30분 방송하는 channel B tv ‘도전! 할류스타’ 5회에서는 경기 이천의 산수유 마을을 찾은 김수찬x김용필이 스페셜 MC 영기와 함께 5대 할류스타를 찾아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수찬과 김용필은 스케줄 상 잠시 자리를 비운 양지원을 언급하며 “지원이가 일본에서 양사마로 유명하다”고 띄워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곧장 스페셜 MC 영기를 소개해, 양지원의 빈자리를 재빨리 채운다. 환대 속에 등장한 영기는 “이곳 마을의 특산품인 산수유가 남성 건강에 좋다”는 두 MC의 설명에 “전 그런 거 필요 없다”며 미친 체력을 과시해 웃음을 선사한다. 나아가, 산수유 마을의 ‘할류스타’가 하게 될 싸이의 ‘젠틀맨 챌린지’를 즉석에서 선보이기도 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화려한 오프닝 후, 김수찬과 영기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지원자 발굴을 시작한다. 이떄 한 지원자가 몽둥이(?) 댄스와 함께 화려한 백스텝으로 두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한다. 두 MC는 지원자의 열정에 냉큼 합격 도장을 찍어준다. 그런 뒤, 다음 지원자를 찾아 마을회관으로 향하는데, 이곳에서 “미스코리아 딸을 뒀다”는 어머니를 만나 영기를 설레게 한다. 급기야 영기는 노래를 듣지도 않고 합격 도장을 바로 찍어주는 ‘월권’을 행사하고, 댄스 컬래버까지 이어가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치열한 예심이 종료되자, 본선 무대의 막이 열린다. 심사에 앞서, 김수찬은 '친구야'를 라이브로 열창해 주민들의 박수 갈채를 받는다. 이후 예심을 통과한 이천 시스터즈 팀의 비디오 판독 댄스부터, 낭만 가득한 통기타 연주로 귀호강을 선물한 도립리 세시봉팀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지원자들이 등장한다. 쟁쟁한 우승 후보들 중에서 과연 5대 할류스타를 차지할 지원자가 누구일지, 3MC와 함께할 ‘싸이의 젠틀맨 챌린지’ 무대는 어떠할지에 기대감이 솟구친다.

 

김수찬, 김용필, 영기가 뭉쳐 ‘시니어 스타’를 발굴하는 ‘도전! 할류스타’는 3일(오늘) 저녁 7시 30분 channel B tv 채널 1번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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