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아들 리환, 트럼펫 취미로 시작,,,얼떨결에 지원 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3 10:02:3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 안정환X이혜원 부부가 최연소 트럼펫 주자로 미국 카네기홀에 선 아들 안리환을 언급하며 남다른 ‘교육관’을 밝힌다.

 

▲ 3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안정환-이혜원이 자식 교육관을 밝힌다. [사진=채널A]

 

11월 3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6회에서는 파일럿 방송 당시 스페인에서 김치를 담그는 것은 물론, 순댓국과 아구찜 먹방까지 이어간 ‘한식에 진심인 부부’ 한-프 패밀리가 재출연한다.

 

이날 ‘스페인 핵인싸 가족’은 4세 딸 레아의 방과 후 활동을 찾던 중,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는 레아를 위해 테니스-발레-태권도 등 다양한 운동에 도전해 레아의 ‘재능 찾기’에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X이혜원 부부는 최근 ‘트럼펫 영재’로 화제를 모은 아들 안리환 군의 이야기를 털어놔 모두를 집중시킨다.

 

우선 이혜원은 “부모가 시키고 싶어 하는 것과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이 다를 수 있다”며 “딸 리원이는 어린 시절, 발레를 열심히 시켰는데 결국 축구를 하더라”고 밝혀 폭소를 안긴다. 이어 이혜원은 “둘째인 리환이의 경우 트럼펫을 취미로 시작했는데, 대회에 나갈 때마다 상을 받아오면서 소질이 있다고 느꼈다.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이제는 진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안정환은 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이다가, “리환이가 축구를 시작했을 때 무조건 반대했다”며 “축구를 하면서 계속 ‘안정환 아들’이라는 그늘 속에 살까 봐, 아이가 상처받는 것이 싫어서 처음부터 시키지 않았다”고 덧붙여,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낸다. 반면 리환이가 새롭게 발견한 재능인 ‘트럼펫’에 대해서는 “(가는 길을) 반대하진 않았다, 참여를 못 했을 뿐”이라며, “이제부터라도 트럼펫을 같이 불어볼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안느G’의 탄생을 알린다.

 

제작진은 “낯선 타지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한-프 패밀리의 ‘자녀 교육 고민’에 이혜원이 격하게 공감하며, ‘아이들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게끔, 학교 수업 외적으로 한국사 공부를 시켰다’는 경험담을 들려줬다. 안정환X이혜원 부부가 솔직하게 밝히는 교육관과 자녀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에게도 공감을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페인 가족을 비롯해 남아공-헝가리 가족의 다채로운 일상을 담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6회는 11월 3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살림남' 박서진, 황혜선과 깜짝 재회! 父 "미래 며느리 만나 기뻐"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살림남' 박서진이 생애 첫 민화 전시회에서 개그우먼 황혜선과 뜻밖의 만남을 갖는다. 두 사람 사이에 달달한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박서진의 부모님까지 합류하면서 현장이 순식간에 상견례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달아오른다. 31일(토)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연출 김태준, 이하

2

부산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 BI 3개 시안 공개…5일간 온·오프라인 시민 검증 착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8년 아시아 대표 디자인 메카로 도약하는 부산의 미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상징할 공식 브랜드 얼굴이 시민들의 손으로 결정된다.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30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5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World Design Capital Busan)’의 공식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

3

부산시, 영화의전당서 ‘아이가 행복입니다’ 개막…저출생 반등·함께육아 총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구 자연감소와 초저출생 위기 속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해양수도’를 목표로 내건 대규모 가족 친화 캠페인이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과 야외광장에서 저출생 극복과 공동육아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