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형' 김준현-문세윤, 진기명기 '크랩 발골쇼'로 홍콩 접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3 10:02:0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이 진기명기한 ‘크랩 발골쇼’로 홍콩을 접수한다.

 

▲ 14일 방송하는 '먹보형'에서 김준현-문세윤이 '크랩 발골쇼'를 선보인다. [사진=SBS PLUS]

 

14일(화)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 6회에서는 ‘홍콩 MZ세대 성지’ 다이파이동(포장마차 노천식당)에서 홍콩에서의 반짝이는 첫날밤을 보낸 김준현-문세윤의 모습이 펼쳐진다.

 

‘홍콩&마카오 대탐험’의 첫째 날, ‘파워J(계획형)’ 김준현이 짠 코스대로 딤섬 맛집을 뽀개고, 쿵푸 수업까지 마친 두 사람은 현지인 쿵푸 사부가 추천해준 다이파이동 식당으로 이동한다. 이윽고 다이파이동 골목에서 해당 식당을 찾은 두 사람은 ‘대기번호 83번’ 소식에 잠시 좌절한다. 하지만 곧, 오픈 주방에서 펼쳐진 주방장의 ‘저세상 불쇼’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급기야 김준현은 “(주방장) 전완근 좀 봐~ (쿵푸) 영춘권이야!”라며 쿵푸 사부와 비교까지 해 폭소를 안긴다.

 

잠시 후, 두 사람이 드디어 식당에 입성하는데, 김준현은 “선..선생님!”이라고 한국말로 종업원을 부르며 다급한(?) 주문 스킬을 펼쳐, 문세윤을 빵 터지게 만든다. 뒤이어 두 사람은 주문한 메뉴들과 맥주가 식탁에 푸짐하게 깔리자, 뿌듯하게 악수를 나눈 뒤 본격 식사에 돌입한다. 특히 쿵푸 사부가 추천한 ‘소고기 감자볶음’을 맛본 김준현은 “맛이 간드러진다”고 표현하고, 문세윤은 “불 컨트롤이 어마어마하다”며 감탄한다. 나아가, 김준현은 무조건 맛있을 수밖에 없는 ‘믿먹(믿고 먹는)’ 조합을 연거푸 완성하며 ‘먹술사’ 포텐을 터뜨린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스파이시 크랩이 서빙되자, 머리를 맞대고 초몰입 발골쇼를 펼친다. 이에 식당에 자리한 현지인들도 진기한 ‘발골 투샷’을 힐끗거리며 구경하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도 부끄러움 없이 ‘네버엔딩 발골쇼’를 펼친 두 사람은 “오늘 너무 좋다!”며 대만족의 ‘엄지 척’을 날린다.

 

오로지 먹방으로 ‘홍콩 MZ의 성지’ 다이파이동을 접수한 ‘대한민국 대표 먹선수’ 김준현-문세윤의 모습은 14일(화)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 홍콩&마카오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멜리언스, 2026 상반기 공개 채용 "글로벌 도약 이끌 인재 찾는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업 멜리언스(MELIENS, 대표 최성일)가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도약을 함께할 2026년 상반기 핵심 인재 공개 채용에 나선다. 멜리언스는 소형 가전 및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매년 폭발적인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채용은 최근 일본 큐텐(Qoo10)과 쇼피(

2

더마클래식, 디자이너 브랜드 ‘두칸(doucan)’ 2026 F/W 컬렉션 쇼 협찬 참여…패션·뷰티 접점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확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더마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클래식(Derma Classic)이 디자이너 브랜드 두칸(doucan) 의 2026 F/W 컬렉션 쇼에 협찬 형태로 참여하며, 패션·뷰티 접점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두칸은 이번 시즌 ‘Still Elysium’을 테마로, 변화와 소음이 가득한 현대 사회 속 ‘고요한 이상향’을

3

KT, 작년 영업익 2조4691억원…전년比 205%↑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205.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40.4% 늘었다. KT는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등의 영향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별도 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