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의 첫 숏폼 드라마 도전, '결혼부터 할까요?' 28일 첫 공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9-28 07:34:40
  • -
  • +
  • 인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코탑미디어와 홍콩 아시아텔레비전(ATV)이 공동 제작한 세 번째 숏폼 드라마 ‘결혼부터 할까요?’가 오는 9월 28일 새벽 1시(한국시간), 글로벌 플랫폼 Sereal+ 앱을 통해 첫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아이돌 그룹 펜타곤의 멤버 홍석이 K-POP 아이돌 최초로 숏폼 드라마 주연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홍석은 재벌 2세 ‘윤현수’ 역으로 데뷔 후 첫 숏폼 도전에 나섰으며, 그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열연은 촬영 현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가 보여줄 섬세한 감정 표현과 코믹하면서도 진지한 연기 변신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또한, 신인 배우와 실력파 배우들이 조연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각 캐릭터 간의 케미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결혼부터 할까요?’는 계약 결혼을 소재로 한 로맨스 코믹 드라마로,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하게 된 ‘고지현’(박시안 분)과 그녀와 얽히게 된 ‘윤현수’의 티격태격 케미가 돋보인다. 두 사람의 관계는 과거 원나잇 상대였다는 충격적인 반전으로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재기발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로 숏폼 드라마 특유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출을 맡은 박대희 감독은 “숏폼 드라마는 빠르고 강렬한 전개 속에서 캐릭터와 서사가 긴밀히 얽히는 게 특징이다. 짧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감정선과 사건 전개에 집중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코탑미디어 고대화 회장은 "이번 작품이 세 번째 숏폼 드라마로, 글로벌 마켓에 선보이는 한국 숏폼 드라마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앞으로도 한국의 IP(지식재산)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이야기 구조를 계속 탐구할 것이며, K-콘텐츠의 매력을 살린 숏폼 드라마로 글로벌 시청자에게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건설, 중소 건설현장 안전교육 지원…고용노동부와 협약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중소 건설현장과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 인프라를 개방한다.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건설업 전반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GS건설은 지난 16일 경기 용인시 안전혁신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2

KB금융, SKT·서울신보와 '다자간 데이터 동맹' 협약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서울신용보증재단, SK텔레콤이 '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KB금융의 금융 데이터를 중심으로 통신·상권 데이터를 연계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경영 환경을 입체적으로

3

타임폴리오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 수익률 100% 돌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인공지능(AI) 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 100%를 돌파했다. AI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을 적극적으로 편입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가 지난 16일 기준 연초 이후 107.7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7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