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문세윤, ‘인도네시아 여행기’ 공개...현지 맛집 뽀개기 시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9 11:03:15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김준현-문세윤이 인도네시아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맛집’ 뽀개기에 나섰다.

 

▲ 김준현과 문세윤이 인도네시아 여행 1일차 모습을 8일 공개했다. [사진=SBS플러스]

SBS Plus 신규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이 9월 초 안방을 찾는 가운데, ‘먹보형’ 공식 SNS 계정에는 지난 8일부터 ‘인도네시아 여행기’ 1일차 모습이 담긴 피드가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먹보형’은 ‘맛있는 녀석들’에서 ‘XL 형제美’를 과시하며 방송계에 ‘먹방’이라는 신세계를 열어준 김준현-문세윤이 다시 뭉친 해외 먹방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특히 2MC 김준현-문세윤은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화한 채 해외 여행지 선택부터 현지 맛집 섭외 및 촬영까지 도맡아, 진짜 살아있는 ‘먹방 여행 예능’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이 같은 각오는 인도네시아 여행 첫 날부터 빛났다. 두 사람은 여행 첫 날, ‘몸은 무겁게, 가방은 가볍게’ 출국했으며 인도네시아 도착 후 현지 면요리 전문점으로 직행했다. 실제로 SNS 속 김준현과 문세윤은 현지 면요리인 ‘박미’를 영접해, 화려한 ‘면치기’ 기술을 시전한 모습이었다. 또한 후식으로 빙수와 망고주스까지 흡입하며 ‘찐’ 행복한 미소를 지어, 그리웠던(?) ‘먹방’ 투샷을 완성했다.

첫 끼를 푸짐하게 마무리한 김준현-문세윤은 자카르타 필수 코스인 ‘이스티크랄 모스크’ 사원에도 들렀다. 여기서 땀을 뻘뻘 흘리며 육수(?)를 뽑아낸 김준현과 달리, 문세윤은 이슬람 사원 방문에 걸맞게 치마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이후, 두 사람은 첫날의 대미를 장식할 ‘먹방’ 스폿인 해산물 식당으로 달려갔다. 인도네시아 특유의 해산물 요리를 한상 펼쳐두고 둘만의 야심찬 ‘저녁 먹방 파티’를 연 두 사람은 ‘네버엔딩 먹방’으로 모두의 ‘엄지 척’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첫 날부터 김준현-문세윤이 뭉치면 못할 ‘먹방’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프로먹방러’ 두 사람이 직접 찾은 현지 맛집과 좌충우돌 현지 여행 코스를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그동안의 먹방 및 여행 노하우를 총망라한 이들의 인도네시아 방문기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김준현-문세윤이 의기투합한 극사실주의 해외 먹방 여행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은 오는 9월 초 SBS Plus에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업은 모두가 지는 것"…삼성전자 사장단, 평택 노조사무실 찾아 면담 진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경영진이 16일 다가오는 총파업을 막기 위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으며 대화 재개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중재에 나선 가운데 노조는 성과급 제도 개선과 사측 교섭대표 교체를 요구하며 기존 강경 기조를 유지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을 비롯해 김용관·한진만·박용

2

“고마진 구조로 전환”...남양유업, 글로벌·신사업 중심 성장 드라이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흑자전환에 성공한 남양유업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성장 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52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72%, 당기순

3

“탈모 치료 새 전기”…‘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 발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의 유전자 발달 과정을 정밀 분석해 흉터 없는 피부 재생과 탈모 치료 가능성을 높일 핵심 단서를 찾아냈다. 특히 탈모 치료의 핵심 조직인 ‘입모근’의 기원 세포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차세대 재생의학 분야의 기반 기술 확보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피부과 권오상 교수팀(이한재 임상강사)과 서울의대 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