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탑승 차량, 경운기 들이받아 1명 사망-1명 중상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0 08:58:5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배우 오정세가 타고 있던 승합차가 경운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운기 탑승자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중상을 입었다.

 

▲ 배우 오정세의 공식 프로필. [사진=프레인]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 58분께 충남 금산군 부리면의 2차로 도로를 주행하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다. 해당 경운기에는 60대 부부가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이던 남편은 숨졌고, 아내는 중상을 입어서 현재 병원에 옮겨져 치료 중이다.

 

승합차에는 오정세와 운전자인 매니저 A씨가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경운기가 갑자기 나타났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며 음주와 과속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속사는 "유족에게 죄송하고 안 좋은 일로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는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독박투어' 유세윤 "홍인규 징징거림에 속지 마세요" 공개 저격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니가 내라! 독박투어’가 새 시즌 시작과 동시에 지난 여행의 독박 성적표를 공개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3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첫 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다낭에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비수기를 활용해 실속 있는 여행에 나선 다섯 사람은 지난

2

마스턴투자운용, 대체투자 업계 선제적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책임투자 지평 넓힌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동산과 인프라 등 비상장 실물자산을 주로 다루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업계에서도 ‘수탁자 책임’을 명문화하는 거버넌스 혁신이 본격화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독립계 대형 대체투자 운용사 가운데 선제적으로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을 선언하며 기관투자자 자금 수탁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자체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3

창작 신작 12편 무대 올린 ‘스테이지 오디세이’ 쇼케이스, 관객 호응 속 성료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신진 창작자 22명과 현업 멘토 11명이 호흡한 ‘스테이지 오디세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9일 제작사 할리퀸크리에이션즈는 ‘2026 스테이지 오디세이(STAGE odyssey)’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스테이지 오디세이’는 현업 전문가와 신진 창작자의 멘토링을 통해 공연 창작 역량을 강화하며 작품 개발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