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자생한방병원, 이전 개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2 09:42:43

2010년 개원 이래 경기도 안산지역의 비수술 척추치료를 선도해온 안산자생한방병원이 환자의 내원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쾌적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리를 옮겼다.


안산자생한방병원은 시설을 이전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안산자생한방병원은 한·양방 협진을 통한 정밀 진단과 한방 비수술 치료법으로 허리·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교통사고 상해 등 척추·관절 질환을 치료한다. 이 외에 척추·관절 수술 후 재활 클리닉, 안면신경마비 클리닉, 청소년 척추 클리닉 등 총 8개의 전문 클리닉도 운영한다. 

 

▲안산자생한방병원, 단원구 중앙역으로 이전 개원

박종훈 안산자생한방병원장은 “그동안 여러 환자분들이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해 더욱 만족스러운 의료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수도권 남서부의 척추·관절 환자들을 치료하는 대표 한방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협 3곳, 고액현금거래 보고 무더기 위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신협 3곳이 고액현금거래 보고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제재를 받았다. 일부 조합에서는 보고가 최장 1435일 지연되는 등 수년간 의무 이행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20일 세림신용협동조합과 서원주신용협동조합, 북서울신용협동조합 등 3개 신협에 각각 130

2

"석포제련소 폐쇄 반대"…봉화·태백·석포 주민들 경북도청 앞 총궐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봉화·태백·석포 지역 주민들이 영풍 석포제련소 폐쇄·이전 주장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주민들은 제련소가 지역 고용과 상권을 떠받치는 핵심 사업장이라며, 환경 문제를 이유로 한 일방적인 폐쇄 요구는 지방소멸을 가속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투쟁위는 일부 환경단체가 과거 사례와 일부 자료를 근거로 현재 석포제련소를 심각한 환경

3

‘보존’ 넘어 ‘예측’ 시대…분당서울대병원, 로봇 갑상선 수술 새 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갑상선 수술 과정에서 남겨둔 부갑상선이 실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예측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제시됐다. 단순히 장기를 보존하는 수준을 넘어 수술 중 혈류 상태를 확인해 기능 저하 위험까지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갑상선 수술 후 환자 관리 방식 변화가 기대된다. 25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최준영·이자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