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차병원, 유방암 수술 1000례 돌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8 10:11:1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이 원스텝 빠른 진료와 다학제 프로그램, 암케어 프로그램으로 치료 이후까지 관리하는 토탈케어를 앞세워 유방암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송재만 원장은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1,000례 기념식서 유방암 센터 소속 의료진을 격려했다. 일산차병원 유방암센터는 세브란스 암병원 유방암센터장을 지낸 조영업 교수를 비롯해 유방암 및 유방양성질환 대가 강성수 교수와 대형 병원 유방암센터장 출신인 김세중 교수와 박소은 교수가 진료하고 있다. 

 

▲ 일산차병원, 유방암 수술 1000례 돌파


일산차병원 유방암센터는 남녀 차이를 고려해 치료하는 성차의학 여성 암 건진 프로그램을 도입해 진단부터 검사, 수술, 항암, 유방 재건 등의 케어까지 한 달 안에 원스텝으로 진행해 치료 속도와 환자 만족도를 높였다. 혈액종양내과·방사선종양학과·정신건강의학과 등 다학제 협진으로 치료 효과도 극대화했다.

 

유방암센터는 방사선종양학과 및 혈액종양내과와 연계해 표준 방사선 치료를 제공하며, 림프 부종 치료는 재활의학과가 돕고 있다. 암 수술 전·후로 나타날 수 있는 우울증 등 암 환자의 정신건강은 정신건강의학과가 책임지고 있다. 암 치료 이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암케어 서비스도 도입해 환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1,000례 수술을 집도한 조영업 유방암센터장은 “일산차병원 유방암센터는 유방암 환자의 진단부터 수술 후 부작용까지 케어하는 전인적인 치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송재만 원장은 “전국적인 의료 혼잡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산차병원 의료진은 유방암을 비롯한 모든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 서북부를 대표하는 병원으로 환자를 위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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