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히말라야 코리아가 환절기와 함께 피부 보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브랜드 대표 제품인 ‘너리싱 스킨 크림’을 대용량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이번 ‘너리싱 수분크림 대용량 스페셜 에디션’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250ml 용량의 제품 3개로 구성되어 건조한 계절에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품은 지난달 27일 정식 출시됐으며, 신규 오픈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월점을 포함해 전국 24개 전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히말라야 ‘너리싱 스킨 크림’은 임상 실험을 통해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에 자극 없이 최대 48시간 동안 보습 효과가 지속됨이 입증된 저자극 보습 크림이다.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건강하게 유지해 피부 속 깊은 건조함까지 케어하며,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알로에베라잎 추출물과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보습은 물론 자극받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 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크림으로 사랑받고 있다.
히말라야 코리아 관계자는 “피부 보습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협력해 대용량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분이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30년 설립된 히말라야는 아유르베딕 No.1 브랜드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5000년 역사를 가진 아유르베다의 과학적 타당성을 세계 최초로 증명한 제약회사다. 자체 R&D 시스템을 통해 160여명의 전문가들이 수많은 비교 실험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현재 1250개의 임상실험 의학 논문이 세계 저널에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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