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신바로' 새로운 시작 위한 킥오프 행사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1 10:24:0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골관절염 치료 천연물의약품 ‘신바로정(이하 신바로)‘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성공을 다짐하는 ‘신바로 2025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백인환 사장을 비롯해 영업 부문 및 유관 부서 임직원들 등 총 약 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최근 GC녹십자로부터 신바로의 소유권을 완전히 이전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새 출발을 맞아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 대원제약, '신바로' 새로운 시작 위한 킥오프 행사 개최

행사는 임직원들이 연회장에 모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점심 식사를 함께하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신바로 도입 배경 및 비전 발표, 우수 영업사원 시상식, Q&A 등으로 이어졌다.

백 사장은 연단에 올라 “6년 전 처음 만난 신바로는 대원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했고, 이제 온전히 우리의 제품이 되어 화려한 꽃을 피울 것“이라며, “신바로를 대원제약의 두 번째 신약이라고 생각하고 펠루비가 개척해온 길을 따라 더욱 크게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R&D 부문을 맡고 있는 김주일 부사장은 “대원제약의 R&D 역량을 집중하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신바로를 더 발전시킬 것“이라며, “정제 사이즈를 개선하고 제형 변경을 통해 1회 2정 복용을 1회 1정 복용으로 바꾸는 등 다양한 시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새로운 적응증을 추가하고 복합제 개발도 진행함으로써 신바로의 진화를 추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영원사원들의 자유로운 현장 질문에 답변하는 Q&A 시간과 신바로 매출에 기여한 우수 영업사원들에 대한 시상식으로 이어졌으며 론칭 세리머니와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신바로는 국산 4호 천연물신약으로 소염 및 진통, 골관절증 치료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우슬, 방풍, 구척 등 6가지 식물 추출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기 투여 시에도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2018년 GC녹십자와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후 1년여 만에 매출 반등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의약품 시장 조사 기관 유비스트 기준으로 작년 한 해 처방액은 전년 대비 24억 원 증가한 162억 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진, 3분기 매출 8898억원…분기 최대 실적 경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진이 택배와 항만하역, 글로벌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 물류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항만 물동량 증가와 해외 법인의 실적 개선이 수익성 확대를 뒷받침했다. 한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88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이는 역대

2

모두투어, ROSA와 일본 후지산 라이딩 투어 운영…테마여행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자전거 동호회와 협업한 해외 라이딩 테마여행을 확대한다. 일본 후지산 투어를 마무리한 데 이어 가고시마와 태국 치앙마이 등으로 상품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모두투어는 국내 로드사이클 동호회 ROSA Cycling Club(ROSA)과 협업한 일본 후지산 라이딩 투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 8일부터 1

3

동대문구, 장안동 옛 구민회관 부지에 700석 규모 복합문화시설 건립 시동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장안동 구민회관 철거 부지에 대규모 전문 공연장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 밑그림을 확정했다. 동대문구는 ‘구민회관부지 복합개발사업 문화시설 건립 설계공모’ 최종 심사를 거쳐 ㈜SGHS설계회사 건축사사무소의 출품작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지난 2023년 안전성 문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