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몰도바 허가 획득…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0 10:26:3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대표 손성희·이상윤)가 몰도바 의약품 및 의료기기청(AMDM)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몰도바는 의료 인프라 우수성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의료 관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몰도바 투자청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 관광 시장 규모는 약 6,440만 달러로, 2020년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미용 성형 수요가 높아 보툴리눔 톡신 시장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 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몰도바 허가 획득

뉴메코는 이번 허가로 ‘뉴럭스’를 몰도바 시장에 공식 출시, 기존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함께 현지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빠른 시장 안착을 기대한다”며 “유럽 등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톡신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럭스’는 최신 생산 공정을 적용, 생산 수율과 품질을 높였으며, 원액 생산 과정에서 동물 유래 성분을 배제해 알레르기 위험을 최소화했다. 또한 화학처리 공정을 줄여 독소 단백질 변성을 방지, 안전성과 효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뉴메코는 몰도바를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서 ‘뉴럭스’의 점유율 확대와 매출 성장을 견인, 글로벌 톡신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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