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2023 모닝' 출시…1220만원부터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6-03 10:33:33
선택 사양 디자인 패키지 고급 트림에 기본 적용

기아는 3일 연식 변경 모델인 ‘더 2023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아에 따르면, 더 2023 모닝은 트림별 상품성을 강화하고 고객 선호 사양에 대한 선택권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 더 2023 모닝 [기아 제공]

 

기아는 기존 모델에서 선택 사양으로 운영하던 디자인 패키지를 고급 트림인 프레스티지‧시그니처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해당 패키지는 ▲블랙하이그로시 프론트‧리어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라디에이터 그릴 메탈 컬러 포인트 ▲크롬 벨트라인 몰딩 ▲블랙 하이그로시 컬러 포인트 사이드실 몰딩 등이다.

엔트리 트림인 스탠다드에는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블루투스 핸즈프리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인포테인먼트 기능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 모니터 ▲샤크핀 안테나 ▲하이패스 자동 결제 시스템 등이 포함된 멀티미디어 패키지도 새롭게 구성하고 전체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더 2023 모닝의 판매가격은 ▲스탠다드 1220만 원 ▲프레스티지 1375만 원 ▲시그니처 1540만 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고객 선택권을 확대하고 트림별 경쟁력을 높인 더 2023 모닝은 경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특허 공장' 코스맥스…직무발명 우수기업 인증 획득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코스맥스가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특허와 사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지식재산(IP) 경영 체계를 인정받았다. 직무발명 보상제도를 기반으로 연구개발 성과를 권리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면서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코스맥스는 특허청으로부터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2

"열대야 잡는다"…경동나비엔, 현대백화점 압구정서 'AI 숙면·제습' 체험형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경동나비엔이 여름철 실내 공기질 관리와 숙면 솔루션을 앞세워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한다.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쾌적한 실내 환경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습과 환기, 공기청정, 숙면 기능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생활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동나비엔은 오는 13일까지 9일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

3

"1400억 투자 통했다"…동원F&B, '리얼 관자 크랩스'·'어!델리' 앞세워 블루프로틴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가 프리미엄 연제품 브랜드를 앞세워 블루프로틴(수산 단백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동원F&B는 5일 수산 단백질을 활용한 신제품 '리얼 관자 크랩스'와 '어!델리'의 신규 CF를 공개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맛살과 어묵을 식재료를 넘어 일상 간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