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대표원장 등 전문가 11인 집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금 이 외모와 건강, 최대한 오래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거울 속 늘어가는 주름과 예전 같지 않은 체력을 보며 누구나 한 번쯤 던져봤을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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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mc올뉴강남본점 김정은 대표원장. [사진=365mc] |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신간 '지방줄기세포, 뱃살 속에 숨은 젊음의 비밀(부제:지방의 대반전, 노화의 주범에서 젊음의 파트너로)'을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표저자는 365mc올뉴강남본점 김정은 대표원장이며, 공동저자로 △(주)365mc 김남철 대표이사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 △서울365mc병원 소재용 대표병원장 △글로벌365mc대전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 △365mc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 △365mc 영등포점 손보드리 대표원장 △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 △대구365mc병원 서재원 대표병원장 △글로벌365mc인천병원 안재현 대표병원장 △팽팽클리닉 조민영 대표원장이 참여했다.
그간 지방은 '덜어내야 할 대상'으로만 여겨져 왔다. 이번 신간에선 지방 속에 숨겨진 줄기세포의 현재와 미래 가치를 제시하며, '제거의 대상'에서 '재생의 자원'으로 재정의한다.
◆주름 개선부터 통증 관리까지…지방줄기세포의 '만능 활약상'
신간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딱딱한 의학적 지식을 넘어 대중들이 궁금해 하는 지방줄기세포에 대한 핵심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먼저 Part 1에서는 지방이 부정적으로 인식돼 온 배경과 함께, 복부·허벅지 지방에 줄기세포가 풍부한 이유를 의학적으로 설명한다. 이어 Part 2에서는 성체줄기세포 중 지방줄기세포가 주목받는 배경을 비롯해 줄기세포가 안티에이징을 이끄는 원리, 한국과 일본의 치료 시스템 차이, 줄기세포 화장품 등을 다룬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Part 3에 담긴 실제 임상 사례들이다. △피부 탄력·주름 및 난치성 여드름 개선 △만성 피로·면역력 완화 △퇴행성 관절염·통증 관리 △탈모 적용 사례 △생착률을 높인 가슴·골반 지방이식 등 지방줄기세포의 활용 사례를 관련 데이터와 함께 소개한다.
마지막 Part 4에서는 지방흡입을 통한 지방 채취부터 줄기세포 분리·주입까지 이어지는 시술 과정을 소개한다. 아울러 노화를 포함한 미래 질병 대비를 위한 '셀 뱅킹(Cell Banking)'과 함께, 시술 효과를 높이기 위한 생활 습관 등 일상 생활 속 관리 방법도 담았다.
◆'람스의 어머니'에서 '지방줄기세포 전문가'로...김정은 원장, 지방의 새로운 길 제시
이번 신간의 대표저자인 김정은 원장은 현재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대표원장(의학 박사)이자 대한지방줄기세포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동시에 △대한지방흡입학회 상임이사 △대한비만미용학회 학술이사를 겸임하고 있으며 '잘 빠졌다, 람스 LAMS!', '여우들의 S라인 시크릿 노하우' 등 도서의 대표 저자로 활동했다.
김 원장은 수많은 람스(지방추출주사) 시술을 진행하며 한 가지 근본적인 질문과 지속 마주했다. 그는 "과거 365mc는 지방흡입으로 추출된 지방의 상당량을 의료폐기물로 처리해왔다"면서 "지방이 바이오자원으로서 활용 가능성이 충분함에도 손쓰지 못한 채 버려져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소속 의료진과의 오랜 논의와 연구가 모여 이번 책을 펴내게 됐다"고 말했다.
책 후반부에서는 미래 지방줄기세포 치료 활용 가능성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도 다룬다. 파킨슨병·심장 재생 등 난치성 질환 치료 가능성을 조망하는 한편, 초고령사회 속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한 생물학적 격차 문제 등 향후 과제도 함께 짚는다.
김정은 원장은 "23년간 지방 하나에만 몰두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도화한 지방줄기세포 임상·연구 결과를 독자들과 나눌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안티에이징을 넘어 미래 질환에 대비한 세포 보관, 줄기세포 치료를 통한 재생 의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이 유익한 안내서가 되길 기대한다"고 출간 소감을 전했다.
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피부과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의학 서적은 자칫 딱딱한 이론의 나열로 느껴지기 쉽다"며 반면 이번 신간은 지방줄기세포의 활용 방법을 담화하는 듯 풀어내며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고려대 의대 서홍석 명예교수는 "건강의 적이자 골칫덩이로 여기던 지방을 재생 의학의 보물 창고로 다시 보게 한 점이 매우 흥미롭고 시의적절했다"며 "우리 몸이 가진 본연의 치유 능력을 이해하고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365mc는 365mc올뉴강남본점 지방줄기세포센터를 포함해 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 등 전국 9개 본센터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 보건복지부 지정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선정돼 지방줄기세포 시술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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