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대학병원 고객 위한 찾아가는 연금학교 서비스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15 10:51:18
보건의료노조 요청으로 3일 걸쳐 강의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이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의 요청으로 3일에 걸쳐 사립대병원과 국립대병원 사학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사학연금 학교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6월 15일, 17일에 걸쳐 서울 영등포구 소재 보건의료노조 강당에서 사학연금제도 운영의 기본지식과 부담금·퇴직급여 등 운영현황, 재직 중에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내용 중심으로 사학연금 학교를 진행한다.
 

▲사진 = 사학연금 제공

 

이번 교육에서는 ▲연금제도 운영의 기본요소인 재직기간, 기준소득월액, 부담금 ▲퇴직급여의 종류 ▲연금지급의 개시연령 ▲대여의 신청대상·상환방법 등 사학연금 가입자라면 알아야 하는 제도 전반에 대한 내용은 물론, 연금 제도 개혁 등 재정안정화 방안과 재해보상제도 등을 소개한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대면 교육이 일시적으로 중단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국립대병원(2016년) 가입자와 같이 사학연금 가입기간이 짧은 정보 소외그룹의 이해와 궁금증 해소에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사학연금은 전했다.

지난주 교육에 참석한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었고, 다양한 질의에 대한 응답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급여 종류와 재해보상 등 그동안 현장에서 궁금했던 점과 전국민 고용보험 도입 등을 쟁점별로 잘 정리해 연금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알찬 교육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사학연금 주명현 이사장은 “본격적으로 백신접종이 시작된 만큼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면서, 연금제도에 대한 교육·방문 설명회와 상담서비스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 실시하고자 한다”며 “고객이 원하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찾아가 필요한 정보를 알려드리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15개 자매도시 직거래장터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전국 15개 자매도시의 농수산물을 산지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장터를 연다. 청송 사과와 나주 배, 남해 멸치 등 명절 수요가 많은 지역 특산물을 포함해 총 142개 품목이 판매된다. 생산자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유통 단계를 줄인 농수산

2

IPARK현대산업개발, 9002억원 규모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 4854억원으로 늘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장암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수의계약 방식

3

S-OIL, 입사 2년차 주니어 직원과 '비전 2035' 공유…CEO 직접 소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입사 2년차 주니어 직원들과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강화에 나섰다. 젊은 직원들이 경영 방향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커리어를 설계하도록 CEO와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S-OIL은 지난 27~28일 서울 마곡 TS&D센터에서 입사 2년차 직원을 대상으로 ‘다이내믹 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