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자연은 더말린', 출시 5개월 만에 1천만 병 판매 돌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8 11:05:52

[메가경제=주영래기자] 웅진식품은 ‘자연은 더말린’이 출시 5개월 만에 1000만 병 이상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자연은 더말린’은 잘 말린 과일을 추출해 저온으로 담아 과일 본연의 맛과 상큼 달콤함을 살린 것은 물론 무설탕 제로 칼로리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일 음료이다. 지난 2월 출시 이후 매월 평균 200만 병 이상 판매됐으며, 이는 1분당 약 50병씩 팔린 것으로 계산된다. 

 

▲웅진식품 '자연은 더말린', 출시 5개월 만에 1천만 병 판매 돌파

‘자연은 더말린’의 인기 요인은 과일 음료의 제로 칼로리화로 분석된다. 최근 제로 음료가 음료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정체돼 있던 주스 시장에서 무설탕 제로 칼로리 말린 음료로 돌파구를 찾은 셈이다.

웅진식품은 이번 1천만 병 돌파를 기념해 G마켓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웅진식품 브랜드 제품 13%, 10% 중복 할인 쿠폰이 지급되는 브랜드위크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제품 구매 인증 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자연은 더말린 6병과 동결건조 과일칩 또는 자연은 더말린 1박스로 구성됐으며, 각 50명씩 추첨해 증정된다.

웅진식품 자연은 브랜드 매니저는 “아직 국내에서 보기 드문 말린 과일 음료로 새로운 시장에 도전했는데 예상보다 소비자들이 더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로 ‘자연은 더말린’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연은 더말린’은 지난 5월부터 싱어송라이터 권진아와 함께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권진아의 매력적인 음색이 담긴 ‘Marllin(말린)’ TV CF와 풀버전의 뮤직비디오는 tvN과 웅진식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15개 자매도시 직거래장터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전국 15개 자매도시의 농수산물을 산지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장터를 연다. 청송 사과와 나주 배, 남해 멸치 등 명절 수요가 많은 지역 특산물을 포함해 총 142개 품목이 판매된다. 생산자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유통 단계를 줄인 농수산

2

IPARK현대산업개발, 9002억원 규모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 4854억원으로 늘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장암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수의계약 방식

3

S-OIL, 입사 2년차 주니어 직원과 '비전 2035' 공유…CEO 직접 소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입사 2년차 주니어 직원들과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강화에 나섰다. 젊은 직원들이 경영 방향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커리어를 설계하도록 CEO와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S-OIL은 지난 27~28일 서울 마곡 TS&D센터에서 입사 2년차 직원을 대상으로 ‘다이내믹 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