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국관광공사와 두 번째 친환경 차박 ‘디지코 캠핑’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06 11:07:04

KT(대표 구현모)는 전기차로 차박 캠핑을 즐기며 KT의 각종 디지털플랫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디지코(DIGICO) 캠핑’ 두 번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디지코 캠핑은 한국관광공사, 안성시와 협업해 만들어졌다.

최근 캠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경기도 인근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디지코 캠핑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강소형 잠재관광지 ‘안성맞춤랜드’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 4일 ‘디지코 캠핑’ 에 참가한 가족들이 KT 동영상서비스, ‘타조(TAZO)’ 공유자전거 등을 이용하며 캠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KT 제공]


참여한 가족들은 친환경 전기차를 이용한 캠핑 현장에서 ‘AI 쿠킹로봇’의 비대면 음식 제공 서비스를 체험하고, KT의 동영상서비스 ‘시즌(Seezn)’의 AI 큐레이션을 활용해 영화와 드라마 등을 추천받아 관람했다. 또 ‘KT 비즈미트(BIZ MEET)’로 서울에서 진행한 ‘랜선쿠킹’ 클래스에 참여해 저녁 요리를 하며 캠핑을 즐겼다. 

이밖에도 공유자전거 플랫폼인 ‘타조(TAZO)’ 자전거를 타고 안성맞춤 캠핑장이 속해있는 안성맞춤랜드 테마파크 내 주요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안성맞춤 천문과학관에 들려 천체를 관측하기도 했다.

방송 인기프로그램 ‘비긴어게인2’에 출연한 가수 ‘정세운’이 깜짝 게스트로 참석해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 라이브 공연을 선사했다. 정세운이 출연한 공연은 유튜브 채널 ‘한국관광공사 TV’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KT는 구현모 대표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후 ‘ABC(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쉽게 전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시도 중이다. 디지털용 6초짜리 유튜브 영상 시리즈 ‘디지코 KT 두들’, 배우 윤여정이 내레이션을 맡은 TV광고, 그리고 KT의 커넥티드카 기술이 적용된 전기차와 KT ABC 기술을 체험하는 ‘디지코 캠핑’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형욱 KT 미래가치추진실장(부사장)은 “이번 두 번째 디지코 캠핑은 한국관광공사, 안성시와의 협업으로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면서 “디지코 캠핑을 비대면 시대의 대표적인 친환경 차박 캠핑으로 만들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계속 협력하는 한편 다양한 기업, 지자체들과 협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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