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포커’, 탄소 상쇄에 기여하는 ESG 한정아바타 출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4 11:17:25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은 24일 자사의 PC 웹보드게임 ‘한게임포커’에 탄소 배출 상쇄 활동을 지원하는 ESG 아바타를 출시하고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이미지=NHN

 

이번 아바타 출시는 NHN이 탄소기후행동 전문기업 윈클(WinCL)과 함께 하는 지구수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게임 산업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게이머의 전력 소모량이 늘어나고 관련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NHN은 탄소배출권과 연계된 인게임 아이템 상품을 통해 지구의 기온을 높이는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게이머와 함께 상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게임포커’는 ESG 아바타인 ‘지구지키미 포커베어’ 3,000개의 한정판매를 시작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윈클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구매하는 데에 사용된다. 게임 이용자가 아바타 1개 구매 시 획득할 수 있는 탄소배출권은 한 사람이 게임 5000시간을 플레이할 때 발생하는 탄소를 상쇄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ESG 아바타 구매 이용자에게 20% 더 많은 보너스 게임머니를 지급함으로써, 이용자는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동시에 게임 내에서의 추가 혜택도 함께 받게 된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한게임포커’의 ESG 아바타 출시는 게이머와 함께 책임 있는 기후 행동을 실천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후 행동에 대한 동참을 독려하고 탄소배출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게임과 연계된 이용자 대상 이벤트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G그룹, 설 앞두고 동자동 쪽방촌 '안전 현장' 행보…소방청과 800가구 지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G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방청과 함께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주거 안전 점검과 생필품 기부 등 ‘안전 지킴이’ 봉사활동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양측이 2022년 체결한 ‘100년 협약’의 일환으로 화재와 전기 사고에 취약한 주거 환경을 개선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실질적으로

2

유안타증권,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우수상 수상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브랜드 필름 '파란 용의 전설'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AI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이뤄졌으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표현 방식과 아시아 특화 증권사로서의

3

우리금융, 국민성장펀드 2000억 투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5.5조원을 민간금융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에 10조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