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8-01 11:28:30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1일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2021년 지속환경보고서, 2022년 CSR 리포트 등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위해 지속적으로 준비해왔다.


보고서에는 기업의 경제, 환경, 사람에 대한 영향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노력 및 성과를 담았다. 지속환경보고서보다 정보 공개 범위를 넓히고, 2022년 주요 ESG 활동을 중심으로 2020년~2022년까지 3년간 흐름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하이트진로가 지속가능보고서를 처음 발간했다[사진=하이트진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환경부문에는 2025년까지 체계적인 환경경영을 목표로 하는 ‘25!CHALLEN’ 과 탄소중립을 위한 ‘2050 to ZERO!’ 등 중장기 목표를 밝혔다.
사회부문은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교감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협력사와의 상생 등 다양한 CSR 활동을 담았다. 지배구조부문에서는 이사회 구성과 운영, 지배구조 개선 현황, 윤리준법경영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GRI (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 국제 보고 기준을 적용해 작성됐다. 보고서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독립된 외부 전문기관(BSI)으로부터 제3자 검증도 받았다.

보고서는 하이트진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 가능하며 다운로드 할 수 있다.

100주년을 앞둔 하이트진로는 지난 2022년 9월 ESG 위원회를 발족하고 ESG 경영을 선포했다. ‘모두가 꿈꾸는 건강한 내일을 빚습니다(We Brew Healthy Tomorrow)’라는 ESG 경영 비전 아래 ▲ 환경친화 선도기업으로 도약(E) ▲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성장(S) ▲ 지속가능 경영기반 구축(G)을 ESG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앞으로 정기적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으로 이해관계자와 보다 투명하게 소통하고 환경친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하이트진로의 ESG경영 행보와 신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코프로, 유럽서 전기차 리튬 공급망 판 흔든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첫 직접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전기차 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터리 셀 업체 중심이던 고객군이 완성차 업체까지 확대되면서 유럽 현지 생산기지와 리튬 재활용 경쟁력을 앞세운 공급망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4년간 총 1만20

2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 개최…‘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테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대공원이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장미원 축제를 연다. 올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테마가든 환경 정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새롭게 공개한다.서울대공원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9일간 테마가든 장미원에서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대공원 장미원에는

3

코레일,‘차세대 고속열차와 철도의 미래’ 철도학회서 ‘특별세션 운영’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1일 오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년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과 발전’이라는 주제로 특별세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차세대 고속열차와 철도의 미래’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철도와 지역 모빌리티 연계’ 등을 발표하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