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남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4-09 11:47:12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롯데백화점이 전라남도와 함께 지역 우수 농가 판로 확대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강남점에서 전라남도 20개 시·군의 우수 지역 농가를 초청해 전라남도 농특산물 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롯데백화점 전라남도 우수 농특산물 대전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전라남도 지역 우수 대표 특산물인 ▲완도 전복(1kg/13~14미) 2만 9000원 ▲영광 굴비 ▲영암 한우 ▲신안 함초천일염(450g) 7000원 ▲여수 갓김치(1kg) 1만 원 ▲진도 멸치(100g/국물용) 4500 원 ▲해남 고춧가루(500g) 1만 6000원 ▲영광 모시인절미(500g) 5000원 등을 산지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롯데백화점과 전라남도는 지역 농가의 우수 농특산물 마케팅 활성화와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오는 10일 강남점에서 진행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수도권1지역본부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참석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전라남도 농특산품 장터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우수 특산품에 대한 입점 우대와 마케팅 지원 등으로 전라남도 지역 경제 살리기에 힘쓸 예정이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수도권1지역본부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판로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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