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온라인 키즈 패션브랜드 ‘보보트리’ 론칭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3-03 12:29:34
“편안함·스타일 겸비, 등원룩으로 안성맞춤”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이랜드리테일은 또 하나의 키즈 패션브랜드 ‘보보트리’(BOBOTREE)를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보보트리’는 스페인어로 ‘다정한’의 의미를 지닌 단어 ‘BOBO’와 ‘TREE’의 합성어로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아이가 입을 수 있는 활동적이면서도 편하고 스타일까지 겸비한 유니크 룩을 지향한다.
 

▲[사진=이랜드리테일 제공]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이랜드의 유아동 온라인 편집샵 ‘키디키디’와 ‘이랜드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보트리는 이번 봄 시즌 상품 스토리를 ‘잘하고 있어!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츠오케이’(It’s OK)로 발표하고, 밝고 활기찬 컬러와 발랄한 레터링 디자인, 패턴을 활용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랜드리테일 보보트리 관계자는 “아동복과 관련해서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구매하려는 맘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공략했다”고 말했다.

건조기에 돌리면 줄어드는 아이 옷 때문에 고민하는 고객의 고민에 착안해 데일리 상하세트를 중심으로 건조기로 인한 변형을 최소화한 기획 상품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수축 시험에서 수축률 1~4%의 우수한 결과를 기록했으며, 브랜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타 브랜드 대비 50% 이상 수축률을 개선한 수치라고 밝혔다.

보보트리의 주력 상품은 매일 즐겁게 입고 등원할 수 있는 데일리 상하의 세트로 차별화된 문양과 패턴으로 유니크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아동과 관련한 의류와 잡화를 복합적으로 선보인다. 아이의 등원 의류에 더해 등원 준비물인 데일리 손수건, 방수 파우치 등을 함께 선보인다. 추후 월별 아동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키트 형식의 상품 꾸러미도 출시해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랜드리테일 보보트리 관계자는 “보보트리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편하고 스타일까지 겸비한 옷을 만들자’라는 마음으로 새롭게 기획해 선보이는 브랜드”라며 “아이를 키우는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니즈를 채워주는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스텔란티스코리아, GS엠비즈와 손잡고 지프·푸조 정비망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스텔란티스코리아가 GS엠비즈와 손잡고 지프·푸조 고객을 위한 차량 정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전국 정비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소모품 교체 등 일상적인 차량 관리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GS엠비즈와 차량 경정비 및 부품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

2

하나투어, 겨울 여행객 잡기 나섰다…할인 경쟁력 앞세워 성수기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할인 혜택과 특가 상품을 앞세워 여행 수요 확보에 나선다. 패키지와 에어텔 중심의 기존 상품군에 항공·호텔, 골프 등 테마여행을 더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판매 채널별 마케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하나투어는 오는 11월 초부터 이달 말까지 ‘하나투어 겨울여행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3

르노코리아, '올블랙' 필랑트 누아르 출시…1000대 한정 판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최상위 트림에 블랙 디자인과 고급 편의사양을 더한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 250만원 상당의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높이고 프리미엄 차량 수요 공략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5일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을 1000대 한정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