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폭우피해 복구 지원금 2억원 전달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7-25 13:47:40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특별금융지원제도 시행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IBK기업은행은 최근 폭우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돕기 위해 2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IBK기업은행은 이번 지원금 후원에 앞서 ‘사랑의 밥차’를 피해 현장에 급파해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 피해 기업과 개인 고객을 위해 신용카드 결제대금 최장 6개월간 청구유예하는 등 특별금융 지원제도 역시 시행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이 최근 폭우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돕기 위해 2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우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특별금융 지원제도를 통해 기업당 최대 3억원(운전자금·시설물 피해복구자금)과 금리 감면(최대 1.0%P)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대출 만기가 돌아온 경우 원금 상환을 유예하고 대출만기를 연장해준다.

특히 개인 고객에 대해서는 예금 특별중도해지 우대와 함께 수신 수수료를 면제하고 총 500억원에 달하는 긴급 생계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가계대출(세대당 최대 3000만원) ▲금리 감면(최대 1.0%P) ▲원금 상환 유예 등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신속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재난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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