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대한모발학회 심포지엄 개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5-30 14:15:34
  • -
  • +
  • 인쇄
여성 탈모 최신 연구 성과 및 제품 개발 사례 발표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28일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모발학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해당 행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그동안 이어온 여성 탈모 연구 성과 및 제품 개발 사례를 발표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 대한모발학회 심포지엄에서 김수나 아모레퍼시픽 R&I센터 수석연구원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이번 심포지엄은 '여성 탈모와 미용 탈모'를 주제로 진행됐다. 단국대학교 피부과 박병철 교수는 '여성 탈모 치료 및 바이오 마커 연구 리뷰’를 주제로, 여성탈모 유전자 발현 분석을 통해 탈모 조절 인자를 찾은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 김수나 수석연구원은 '화장품 영역에서의 여성탈모 연구 리뷰)'를 주제로, 최근 급증하는 여성 탈모의 주요 인자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소재 개발 및 그 효과'에 관해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최근 선보인 여성 맞춤 탈모 샴푸 개발 과정도 소개했으며, 학술대회에 참석한 연구자들과 함께 여성 탈모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 박영호 R&I센터장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모발 연구자분들과 최신 연구 성과를 나눌 수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라며"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Á 오랜 기간 이어온 헤어 연구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동대문구는 지난 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47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

2

경제6단체 "지속가능성 공시, 법정공시 직행은 기업 부담…자율공시 단계 필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경제6단체)가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논의와 관련해 기업의 준비 기간과 이행 역량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속가능성 공시 도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거래소 자율공시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법정공시로 시행될 경우

3

"AI, 외상환자 사망위험 판별"…전국 외상데이터 기반 모델 개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외상환자의 조기 사망 위험을 인공지능(AI)으로 예측하는 모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전국 단위 공공 외상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한 연구로, 향후 응급의료체계와 외상진료 현장에서 고위험 환자를 빠르게 선별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일 고려대 안암병원에 따르면 이재명 중환자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