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에서 펼쳐지는 조선의 아름다움…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모바일에서도 열려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2 15:24:39
모바일로 즐기는 조선풍 오픈월드, 검은사막 모바일 아침의 나라 열리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평점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81점을 받으며 한국은 물론 글로벌 호평을 받은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의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가 모바일에서도 열렸다. 

 

기존의 중세 유럽 판타지 배경이 많은 MMO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 아침의 나라는 해외 이용자들에게는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움을 국내 이용자들에게는 한국 전통 요소의 친숙함을 선사했다.

 

 

▲ 검은사막 모바일 아침의 나라 이미지. [이미지=펄어비스]

 

◆ 모바일에 열린 아침의 나라, 전통적 색채 가득 담겨

 

아침의 나라는 검은사막에서 선보인 신규 대륙으로 한국의 중근세 왕조 국가인 조선의 모습을 재현한 가상 지역이다. 한국의 신화나 민담, 설화 등을 바탕으로 구성된 ‘우리의 이야기’를 경험하고 선녀와 나무꾼, 별주부전을 비롯해 구렁덩덩신 선비와 바리공주 이야기를 토대로한 무당령전, 금돼지 설화 등 한국 판타지 속 존재들과 전래동화 이야기 등의 모험 요소를 즐길 수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아침의 나라는 아름다운 조선의 모습과 한국의 랜드마크, 흥겹고 친숙한 국악 등 한국 전통의 색채가 담겨있다. 무당령전, 금돼지왕전 등 ‘설화집’을 통해 우두머리를 조우하고, 설화집을 완료하면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우두머리들과 다시 겨루는 ‘검은사당’ 콘텐츠 등 이용자들은 색다른 지역에서 다양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 검은사막 모바일 아침의 나라 이미지 2. [이미지=펄어비스]

 

◆ 오픈월드에 구현한 한국의 지형, 탐험의 재미도 더해

 

검은사막 모바일의 아침의 나라는 기존 대사막, 끝없는 겨울의 산과 같은 오픈월드 지역이다. 검은사막 모바일 아침의 나라는 모바일에서 구현할 수 있는 지형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하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절경을 연출하고자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아침의 나라 곳곳을 탐험하다 보면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은 실제 지형도 찾아볼 수 있다.

 

해상왕 장보고의 흔적이 남아 있는 전라남도 완도군 송해포구의 모습을 담은 ‘남포항’, 강원도의 울창한 금강산을 참고한 ‘범바위골’, 부산의 해동 용궁사를 닮은 ‘벽계섬’ 등 검은사막 모바일 내 구현된 한국의 명소를 찾아보는 것도 모험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

 

검은사막 온라인과 달리 검은사막 모바일은 순간 이동이 가능한 포탈인 ‘제단’이 있어 넓은 오픈월드 대륙을 이동함에 있어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용자들은 제단을 통해 주요 지점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 아침의 나라 중 백제성 이미지. [이미지=펄어비스]

 

더불어 아침의 나라에는 필드 사냥터가 없다는 것도 큰 특징이다. 사냥에 집중된 플레이보다는 우두머리를 토벌하는 검은사당 콘텐츠, 분기를 선택해 진행하는 스토리라인, 몰입감 넘치는 더빙 음성과 다양한 컷신 등 아침의 나라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재미를 담았다.

 

검은사막 모바일에 녹아든 조선의 아름다운 모습, 아침의 나라에서 흥미로운 모험이 이용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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