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은행, ‘2020 비자 리더십 어워즈’ 3개 부문 1위 수상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23 15:35:04
법인카드 취급액·e-커머스 활성화·글로벌 법인 데빗카드 우수 운영 3부문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비자(VISA)카드가 주최한 ‘2020 비자 리더십 어워즈’에서 3개 부문 1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에서 고속 성장 중인 e-커머스 시장 취급액 확대, 법인 데빗카드 승인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법인카드 취급액’·‘e-커머스 활성화’·‘글로벌 법인 데빗카드 우수 운영’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 지난 1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0 비자 리더십 어워즈’에서 신한베트남은행 김병건 부법인장(오른쪽)이 수상하는 모습. [사진=신한베트남은행 제공]

특히 법인카드 취급액 부문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수상하며 베트남 내 법인카드 1위 사업자로서의 확고한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2011년 신용카드 사업을 시작한 이후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하고 있으며 특히 2017년 ANZ 은행 리테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인수하며 올해 11월 현재 고객수 20만명, 연간 카드 사용 취급액 7.5억불을 달성했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최근 신용카드 사업의 취급액, 회원 수, 자산, 수익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 서비스 발굴 및 프리미엄 신상품 개발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베트남은행은 최근 이용액에 따라 골프, 레스토랑, 5성급 호텔 등 다양한 VIP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카드인 ‘신한 비자 시그니처 카드’를 출시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고자산 고객 대상 금융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15개 자매도시 직거래장터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전국 15개 자매도시의 농수산물을 산지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장터를 연다. 청송 사과와 나주 배, 남해 멸치 등 명절 수요가 많은 지역 특산물을 포함해 총 142개 품목이 판매된다. 생산자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유통 단계를 줄인 농수산

2

IPARK현대산업개발, 9002억원 규모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 4854억원으로 늘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장암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수의계약 방식

3

S-OIL, 입사 2년차 주니어 직원과 '비전 2035' 공유…CEO 직접 소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입사 2년차 주니어 직원들과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강화에 나섰다. 젊은 직원들이 경영 방향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커리어를 설계하도록 CEO와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S-OIL은 지난 27~28일 서울 마곡 TS&D센터에서 입사 2년차 직원을 대상으로 ‘다이내믹 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